[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8일(음력 1월 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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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8일(음력 1월 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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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8일(음력 1월 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ㄱ ` ㅊ ` ㅎ성씨 자녀로 하여금 근심 있을 수. 품안에 자식이 아닌 만큼 의사를 존중하여 주고 대화로 차근차근 풀어감이 좋을 듯. 현 생활에 있어 자기 직업에 만족하기란 힘들다. 2 ` 7 ` 9월생 순간을 잘 넘기면 마음이 안정될 듯. 서 ` 북쪽이 길향.



▶ 소띠



2 ` 5 ` 11월생 문서나 보증을 선다면 가진 것 다 잃을 수 있으니 도장 함부로 찍지 말고 노란색 계열 옷은 길하다. 이럴까 저럴까하고 있는 일 변동하려 하지만 용기가 뒤따르지 않으니 결정짓기에 망설여지는 격. 동북간 사람 말 ` 닭띠의 조언 수렴할 것.



▶범띠

ㅅ ` ㅂ ` ㅎ성씨 물질의 욕심을 너무 크게 갈구하면 진정한 사람 잃고 남는 것은 허무뿐이니 돈과 사람 비교는 금물. 5 ` 8 ` 9월생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하여 동업을 하였지만 서로간의 의견차이로 갈등 격을 수. 서남간으로 새롭게 옮겨 도전하면 길할 듯.



▶ 토끼띠

그동안 하고 있는 음식업 불황이라 고전하고 있는 격이니 ㄱ ` ㅅ ` ㅈ성씨 이전해서 방향을 바꾸어 짜임새 있는 계획을 세워봄이 어떨지. 사소한 일을 시작해도 준비는 반드시 해야 한다. 1 ` 2 ` 7월생 내 앞가림도 하지 못하면서 남에 일만 신경 쓰는 격.



▶용띠

ㅅ ` ㅊ ` ㅎ성씨 내 고집만 내세우면 뛰어도 실속 없고 심신만 피곤할 수. 1 ` 8 ` 12월생 모든 미움이 싹이 터 원망을 갖고 있는 격이니 편모 눈치 보기에 힘들다 생각마라. 그에 운이 자신에게 올 듯. 마음에 문을 열고 좋은 일만 생각하고 괴로움은 접어둘 것.



▶뱀띠

당신이 가야 할 길이 따로 있음을 알 것. 1 ` 6 ` 9월생 넘지 못할 고개를 넘으려 마라. 자기 분수도 모르고 마음이 두 곳에 있다면 살얼음 걷는 생활이 계속될 수. 딴 곳에 신경 쓰지 말고 함께 하는 사람과 한마음이 되도록 힘쓸 때 가정에 웃음꽃 필 수.



▶ 말띠

사소한 일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넘어갈 수 없는 벽이 생길 수. ㄱ ` ㅂ ` ㅇ성씨 쥐 ` 돼지 ` 범띠와의 갈등에서 벗어나라. 옛것에 얽매이지 말 것. 서로가 각자의 길을 거도 있으면서 딴 생각하다 위험의 순간이 닥쳐 올 수 있으니 자기관리에 힘씀이 좋을 듯.



▶ 양띠

살아오는 동안 명예와 부를 누리니 부러운 자 없다. 생각했지만 2 ` 5 ` 10월생 혼자만의 고독은 해결할 수 없구나 애정과 자식으로 고민하는 격. 뿌린 대로 거두어들인다는 말을 상기하여 자신이 가야 할 길이 어느 방향인가를 스스로가 생각해봄이 좋을 듯.



▶ 원숭이띠

ㅅ ` ㅁ ` ㅎ성씨 자식 때문에 혼자 살자니 가슴속에 응어리만 남게되고 사랑 역시 믿음을 갖기 못하는구나. 자기 인생을 남이 대신 할 수는 없는 법. 용기를 가져라. 1 ` 6 ` 12월생 두 번 반복되는 실패를 피하려면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파악부터 할 것.



▶ 닭띠

처음 시작할 때는 계획과 구상이 중천 알로에 놓여있었지만 결실을 못 이루는 격. 끝맺음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과를 논하기 힘들 수. 2 ` 5 ` 7월생 엉뚱한 곳에 신경 쓰지 말고 금 같은 시간 아껴 써라. 만족하지 못하다고 포기하면 퇴보할 뿐이다.



▶ 개띠

주먹구구식의 사업은 현실성에 뒤떨어짐을 빨리 인식하라. ㄱ ` ㅂ ` ㅇ성씨 좀 더 실력 배양을 쌓고 확고한 계획아래 시작할 것. 4 ` 6 ` 8월생 마음은 급하고 갈 길은 멀게만 느껴지니 급하게 서두르다 하는 일 중단될 수. 고집으로 추진한다면 더욱 진퇴양난 격.



▶ 돼지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뜬구름 잡지 말 것. 1 ` 3 ` 10월생 미혼자는 안개속에서 헤매이지 말고 잡으려면 확실히 잡아라. 상대 또한 분명한 선을 긋기를 바라고 있음을 왜 모르는가. ㅈ ` ㅇ ` ㅍ성씨 떠난 뒤 후회하지 말고 진실성을 보임이 좋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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