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제12기 희망모아 민들레 봉사단 위촉식 가져

  • 다문화신문
  • 부여

[부여다문화]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제12기 희망모아 민들레 봉사단 위촉식 가져

  • 승인 2024-02-16 20:11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김채린 사진
제12기 희망모아 민들레 봉사단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지난 15일 `2024년 제12기 희망모아 민들레 봉사단` 위촉식을 열었다.

희망모아 민들레봉사단은 19세 이상 주부, 직장인, 개인 사업자 등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여성과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성폭력 없는 사회조성을 위해 새롭게 마음을 다지고, 앞으로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 제 1부에는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제 2부에는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단원들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과 올 한해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봉사단은 '성폭력예방인형극'을 준비해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생의 찾아가는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질 높은 예방교육을 위해 초.중.고등하교 교실로 찾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 토론식 예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별로 팀을 나눠 어르신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폭력예방에 대해 '미술치료놀이' 프로그램과 연2회 성.가정폭력추방주간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은 물론 부부상담, 피해자의 자존감 회복, 성인지감수성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 개소한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관계자는 "가정폭력 피해자뿐만 아니라 부여군민을 위한 올바른 젠더의식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희망모아 민들레 봉사단은 올바른 성문화를 알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정해 열정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채린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지방법원·검찰청, 2031년 3월 설치 확정
  2. 세종지방법원·검찰청 희망고문 끝...각계 환영 물결
  3. 대전 유일의 한옥마을 ‘유교전통의례관’ 내일 개관
  4. 제20회 대전장애인한마음대축제 성료
  5. 대전교육청 2024년 1차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전년보다 상승… 교사노조 "대응책·해결책 마련돼야"
  1. 날씨 제한 안받는 스마트팜 관심 증가
  2. 이공계 석사 특화장학금 추진, 1000명에 연 500만원 지원
  3. 대전 둔산동, 27일 2000명 집회로 교통 혼잡 예상
  4. 채수근 해병 전역날 묘역 찾은 해병대 예비역연대
  5. [독자칼럼]나는 지금 우울한 나라에 살고 있는가?

헤드라인 뉴스


日반환 앞둔 부석사 불상 ‘고향서 100일 보냈으면…’

日반환 앞둔 부석사 불상 ‘고향서 100일 보냈으면…’

충남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상이 일본으로 떠나기 전 고향에 잠시 머물며 국민과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 부석사는 금동관음 보살을 부석사에서 100일간 친견법회를 갖자고 일본 측에 제안했고 회신을 기다리는 중이다. 2023년 10월 대법원이 금동관음보살상은 일본 대마도 관음사에 돌려줘야 한다는 대전고등법원의 판결을 그대로 인용해 확정한 이후 정부와 부석사는 반환 방법에 대해 협의해왔다. 이를 위해 부석사 측은 지난달 대마도를 직접 방문했고, 인편을 통해 불상의 일본 반환에 반대하지 않을 계획으로 그 전에 신자와 국민이 인사..

대전시, 정부공모서 `우주항공 후보특구`에 지정
대전시, 정부공모서 '우주항공 후보특구'에 지정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서 우주항공 후보특구로 지정됐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에는 81개의 우주기업이 밀집해 있고, 세계 최고 해상도 지구관측기술, 발사체 개발 기술 등 우주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규제로 인해 위성영상은 상업적으로 거의 쓸 수 없고, 발사체 등 우주 부품은 제조 자체가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대전시는 특구 사업을 통해 위성영상을 상업적으로 활용하고 우주 부품을 제조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충청권 건설 경기 살아나나…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증가
충청권 건설 경기 살아나나…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증가

충청권 건설공사 계약액이 최근 증가하면서 침체를 겪던 건설 경기도 다시 살아나고 있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동기보다 10.7% 증가한 60조 6000억 원을 기록했다. 충청권 지역의 건설공사 계약액 규모도 대체로 늘어나는 추이를 보였다. 현장소재지별로 대전의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 4000억 원(2023년 2분기)에서 1년 사이 2조 1000억 원(2024년 2분기)으로 상승했고, 세종은 4000억 원에서 6000억 원, 충북은 1조 9000억 원에서 3조 3000억 원으로 늘어났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하리보 리빙’ 팝업 스토어 개최 롯데백화점 대전점, ‘하리보 리빙’ 팝업 스토어 개최

  • 채수근 해병 전역날 묘역 찾은 해병대 예비역연대 채수근 해병 전역날 묘역 찾은 해병대 예비역연대

  • 대전 유일의 한옥마을 ‘유교전통의례관’ 내일 개관 대전 유일의 한옥마을 ‘유교전통의례관’ 내일 개관

  • 날씨 제한 안받는 스마트팜 관심 증가 날씨 제한 안받는 스마트팜 관심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