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7일(음력 1월 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7일(음력 1월 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2-1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7일(음력 1월 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믿기만 한다고 진실을 주는 것은 아니다. 사업에만 신경 쓰다 사랑하는 사람 불만 저버릴 수 있으니 상대의 마음 읽을 줄 알 것. ㄴ ` ㅂ ` ㅊ성씨 친척 간에 의견대립 있으니 서운함이 있다면 풀고 상부상조함이 좋겠다. 6 ` 7 ` 9월생 자식건강 주의.



▶ 소띠



태만한 사람에게는 성공이 있을 수 없으니 남에게 의지할 생각 말라. 2 ` 4 ` 5월생 검정색은 입지 않음이 좋겠다. ㄱ ` ㅈ ` ㅁ성씨 새로운 것을 도전하기 위해 무한한 노력을 할 때구나.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환경과 조건을 염두에 두고 서쪽에서 찾으면 길.



▶범띠

5 ` 8 ` 12월생 처음시작은 좋았으나 동업자간에 상대를 기만한다면 한두 번쯤 속겠지만 결국 신용 잃고 사람 잃게 됨을 알 것. ㅈ ` ㅍ ` ㅎ성씨 사업에는 차질이 없겠지만 딴 곳에 신경 쓰다 하는 일까지 지장을 초래할 수. 관재수까지 따르니 언행 조심하라.



▶ 토끼띠

현재는 빼도 박지도 못하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니 용기만이 벗어날 수 있음을 알 것. ㅅ ` ㅇ ` ㅂ성씨 사랑을 하려거든 스쳐 지나가는 어리석음보다 진정한 사랑 찾기에 힘 기울임이 좋을 듯. 5 ` 7 ` 12월생 하고 있는 일 자신감 없어 벗어나려는 격.



▶용띠

지금껏 여러 어려움이 반복되었지만 새롭게 도전하는 일에 승부를 건다면 대성할 수 있을 듯. ㅅ ` ㅂ ` ㅇ성씨 남에게 줄 것 힘에 겹지만 상대에게 양해를 구함이 신용을 지켜나가는 방법임을 알고 행함이 좋겠다. 5 ` 7 ` 11월생 보증은 절대 금물. 서남간이 길.



▶뱀띠

주관이 뚜렷하고 자기 소신대로 행하는 것은 좋지만 한번쯤 아내와 의견 일치되어 행할 때 일관성 있게 일 처리됨을 알 것. ㄴ ` ㅊ ` ㅎ성씨 애정에 불만을 혼자서 담아 두지 말고 문제점을 상대와 대화로서 풀어나갈 때 길이 있을 듯. 개 ` 소띠가 힘이 되겠다.



▶ 말띠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과 갈등을 일으키니 마음에 안정 찾지 못하는 격. 1 ` 4 ` 9월생 서로가 서로를 존경해야 남들에게도 존경받음을 왜 모르는가. 기분에 따라서 마음이 움직이면 인생 길 또한 달라질 수 있으니 중심을 지켜나감이 좋겠다. 자식을 생각하라.



▶ 양띠

마음속에 묻어 두지 말고 털어놓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음이 좋을 듯. 5 ` 7 ` 10월생 ㄱ ` ㅊ ` ㅇ성씨 무엇인가를 잡으려고 발버둥치는 격. 자기 것은 자기가 챙겨야지 강 건너 물 보듯 하다 내 것 빼앗길 수. 남에 손에 들어가면 내 것이 아님을 알라.



▶ 원숭이띠

남에게 지지 않으려는 면이 강하기 때문에 닭 ` 말 ` 돼지띠로 하여금 신경이 예민해지는 격. 양보하려면 확실히 하라. 1 ` 6 ` 9월생 둘 다 잡으려다 본인만 외롭게 됨을 알 것. 초조하고 불안하면 날개 꺾인 새 신세가 되니 자신을 찾음이 좋겠다. 파란색이 길.



▶ 닭띠

큰 그릇이 되기 위함은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자신 스스로 수양을 갈고 닦아 시련을 극복하며 쌓아 감을 알 것. 쉽게 부와 명예를 가지려는 안일한 생각은 깊이 있는 인생에 가치를 논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할 때다. 5 ` 8 ` 11월생은 닭 ` 뱀띠가 다리역활 할 수.



▶ 개띠

2 ` 6 ` 11월생 꾸준한 노력파이지만 중단수가 있으니 인내 속에서 일을 진행시키면 소기의 목적 달성할 수. 때론 인적이 없다 한숨 쉬게 되나 자신 스스로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여라. 조립금속 ` 의류제품업자 서서히 풀리는 운이나 조급함을 버리고 대처함이 좋겠다.



▶ 돼지띠

사랑하는 것은 자유겠지만 남의 눈 피해가며 부정적인 만남이라면 미래의 삶을 보장받을 수 없게 됨을 알 것. 3 ` 4 ` 8월생 연하나 연상에 눈먼 자 도지 말고 같이 사는 사람과 대화의장 열어 자녀에 건강문제에 좀더 신경 써라. ㄱ ` ㅇ ` ㅈ성씨가 도움 주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