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재 충남도연합회장 임명장 |
서천특화시장 화재복구성금전달하는 조세제 연합회장 등 임원들 |
조세제 충남소상공인 연합회장 |
취임과 동시에 지난 13일 조세제 회장 등 임원들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500만 원을 서천특화시장 화재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했다.(사진)
특히 예산군 소상공인 회장 재임 당시 조세제 충남도 연합회장은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손을 잡고 예산 재래시장을 전국최고의 핫 시장으로 탈바꿈 시키는데 일조했다
이에 지난해 1월 개장해 군의 대표 명소로 떠오른 예산상설시장이 지난 설 명절에만 12만 명이 방문하면서 지난해부터 총 350만 명의 누적 방문객을 돌파했다.
아울러 군이 올해 새롭게 설치한 계측기를 이용해 측정한 설 명절 방문객 12만 명을 포함해 올해 두 달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 52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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