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5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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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5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2-14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5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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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2월 15일(음력 1월 6일) 己酉 목요일



子쥐 띠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남들은 이 맛을 알지 못할 것이라.



24년생 좋지 않았던 지난 시절을 생각하라.

36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이라.

48년생 희소식, 계약이 은밀하게 성사되는 운이라.

60년생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72년생 나 혼자 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라.

84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96년생 공부,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더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의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낭패만은 면해야 하리라.

25년생 마음이 버선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37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49년생 나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

61년생 그것이 곧 업보려니 생각하라.

73년생 술로 인한 병을 주의하라.

85년생 은혜를 악으로 갚지 말라.

97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져 혼나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여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26년생 나 먼저 반성해 보는 것이 좋으리라.

38년생 현재 실력으로는 절대 안 된다.

50년생 친구의 곤경은 모른 체 하라.

62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74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으라.

86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손해만 본다.

98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27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39년생 먼저 사과함이 좋으리라.

51년생 잘못된 것은 빨리 고치는 것이 좋으리라.

63년생 항상 남보다 앞서서 가야 되리라.

75년생 의견일치로 수입이 증대된다.

87년생 친구와의 불화가 해소된다.

99년생 먼저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걱정할 일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모두가 서운치 않게 하라.

28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40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52년생 내 공은 반드시 인정받는다.

64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니 접어 두라.

76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이라.

88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00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을 필요로 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自立興家格(자립흥가격)으로 나 스스로 일어나 집안을 일으켜 세워 모두가 평화로이 안주하게 되는 격이라. 내 힘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 빛이 날 것이니 열과 성을 다하여 힘차게 뛰어야 할 것이라.

29년생 나도 아직 쓸만한 데가 있음을 보여주라.

41년생 급보! 비보! 우울한 하루가 되리라.

53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65년생 사업상 결실을 보는 때라.

77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 준다.

89년생 둘 중 하나를 빨리 택하라.

01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老眼有明格(노안유명격)으로 돋보기가 아니면 신문을 읽지 못하던 사람이 90수를 누리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30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42년생 건강을 되찾을 운이라.

54년생 기사회생 이제는 걱정 없다.

66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78년생 과유불급 적당히 하라.

90년생 친구를 믿으라 틀림없는 사람이니.

02년생 다시 봄을 맞음과 같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帶率下人格(대솔하인격)으로 고고한 자태와 고매한 학문을 터득한 귀인이 하인을 거느리고 각 지방을 순회하며 사회 계몽을 하니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몸가짐을 조심하고 말을 주의할 것이라.

31년생 그동안의 공과를 셈하여 보라.

43년생 좋은 일이니 밀고 나가라.

55년생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운이라.

67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79년생 원거리 여행 계획이 선다.

91년생 메스컴에 오르내릴 운.

03년생 반드시 언행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土崩瓦解格(토붕와해격)으로 세찬 비바람이 사흘 밤낮으로 몰아치니 집의 흙벽이 무너지고 지붕의 기와가 깨져 나가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에 몰린 격이라. 무너질 현상이 오기 전에 살펴보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32년생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44년생 급히 먹은 떡은 반드시 체한다.

56년생 그 순간만 피하고 보라.

68년생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

80년생 자연 재해를 받을 운이라.

92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뜯어 고치라.

04년생 있는 그대로 내 보이면 통과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行伍拔薦格(행오발천격)으로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하여 열심히 일하고 공을 세워 점점 승진을 거듭하더니 마침내 경찰청장으로 발탁되어 취임한 격이라. 그간의 갖은 고초와 힘들었던 일이 한 순간에 보상을 받게되고 나의 능력을 인정받으리라.

33년생 맛없는 것부터 골라 먼저 먹으라.

45년생 모처럼 즐거운 일이 생겨 즐거우리라.

57년생 자녀에게 승진 운이 따른다.

69년생 문서를 잡을 좋은 운이라.

81년생 표창 포상 보너스가 있을 운.

93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34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46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58년생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70년생 융자신청이 무산된다.

82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94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萬古風霜格(만고풍상격)으로 오랜 세월동안 전쟁이 나고 대홍수와 더불어 몇 년 동안 한해가 겹치니 식량 한 톨 없이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고생을 하는 격이라. 고진감래라 하나 사람에 따라서는 어려운 일만 계속 되는 수가 있으니 참고 견디라.

35년생 병고에 시달리는 운이라.

47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59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71년생 여행에서 병을 얻을 운이라.

83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95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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