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5일(음력 1월 6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5일(음력 1월 6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2-14 14:31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5일(음력 1월 6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5 ` 7 ` 9월생 의연한 자세로 적절할 때를 기다리면 행운이 오며 모든 것이 서서히 풀리어 나갈 수. 열심히 노력하되 경거망동한 행동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겠으니 처신을 분명히 할 것.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정신적 도움 받는 북쪽사람에게 베풀어라.



▶ 소띠



진실한 마음으로 노력한 자에게 기쁨이 찾아오는 날이다. 2 ` 3 ` 10월생 혼자 고독을 느끼는 것 같으나 주위에 많은 이들도 외로움이 있으니 명랑한 웃음이 필요. 북쪽에 좋은 일 생길 듯. 도움 받은 자에게 베풀고 상대를 한번 믿었으면 밀고 나가면 행운이 오겠다.



▶범띠

조금만 참고 인내하면 반드시 웃을 일이 있을 듯. 4 ` 8 ` 12월생 급할수록 돌아가는 지혜가 필요할 때다. 추진하는 일 전반기에는 힘들지만 후반기부터는 역전에 기회가 돋보인다. ㄱ ` ㅊ ` ㅎ성씨 자식걱정 때문에 부부관계가 원만치 못함을 알 것.



▶ 토끼띠

분명치 못한 일에 뛰어들지 말라. 2 ` 8 ` 11월생 순리대로 따라야지 역행이다 모든 일 수포로 돌아갈 듯. 자기가 한 말에 책임지고 주어진 임무에 전력을 다하라. ㅊ ` ㅁ ` ㅎ성씨와 화합하면 길할 수. 애정은 한길만 찾을 것. 진실 없이는 사랑 또한 멀어진다.



▶용띠

사소한 일로 주위와 다툼이 예상되니 이기적인 사고보다는 상대를 존중하며 이해할 줄 알아야 사업 또한 길할 수. 64년생 ㄱ ` ㅍ ` ㅇ성씨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갖고 감정보다는 이성을 앞세워야 훗날 환한 웃음 지을 수. 7 ` 8 ` 9월생 흰색이 하는 일에 힘을 줌.



▶뱀띠

겉은 남 보기에 대단히 화려한데 기초공사가 부실하니 욕심 부리지 말고 내실을 기할 것. 1 ` 3 ` 7월생 앞으로 나가는 것보다 작전상 한발 후퇴하는 두뇌가 필요. 운수 ` 서비스업은 길하나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니 금전관리가 요구되는 때이다. 언행조심.



▶ 말띠

타인과 상관없이 자신의 주장만을 피력하려든다면 상대는 그 마음을 외면하니 그래의 단점을 인식하고 온화한 대화를 이끄는 화술을 스스로 터득함이 좋을 듯. 1 ` 9 ` 12월생 극단적인 언행으로 나오려는 상대가 있을지라도 끝까지 들어주는 배려가 필요.



▶ 양띠

새로운 것을 찾는 격이니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마라. 지혜롭게 처신할 것. 투자하면 투자한 만큼 이익이 오지만 용기가 부족한 시점이구나. ㄱ ` ㅊ ` ㅇ성씨는 도움줄자 나타나니 쥐 ` 닭 ` 소띠를 믿고 따라라 좋은 인연으로 득이 오니 손잡음이 좋겠다.



▶ 원숭이띠

주위에서 아무리 만류해도 비판적으로 대하게 되면 한 가지 일에 빠지게 되니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할 때가 있겠다. 1 ` 6 ` 9월생 세상이 웃음바다가 될지언정 정작 본인은 웃음을 잃은지 오래며 애정관에 시달리는 격. 사업은 서서히 풀리는 운이다.



▶ 닭띠

걱정만 하지 말고 해답이 나올 수 있는 언행을 도모하라. 모든 것이 나의 후원자가 될 수 있고 또한 적이 될 수 있음을 알 것. 말과 행동이 일치할 수 있는 언행만이 명예와 자신을 지키는 일임. 5 ` 7 ` 10월생 순간의 즐거움을 추구하다 큰 코 다칠 수.



▶ 개띠

실패를 성공에 어머니라 생각하고 다시 한번 재기를 위해 좌절하지 말고 헤쳐 나가라. 당신이 방황하는 동안 가정에 자식은 이탈하려고 한다. ㄱ ` ㅇ ` ㅈ성씨 새로운 마음으로 가정에 평화를 유지함이 우선 임. 두 길을 걷지 마라. 가정에 신병수 따르니 조심할 것.



▶ 돼지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면 대인관계의 자신감이 상실되고 승산 있는 계획에 착오도 있을 운. 1 ` 3 ` 8월생 만사 긍정적인 웃음만이 현재를 좋은 방향으로 인도할 수다. 세상일은 야무지게 마음대로 할 수 있으나 애정은 안 되니 울상. 밤길운전 조심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