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2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2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2월 12일(음력 1월 3일) 丙午 월요일



子쥐 띠

夏扇冬曆格(하선동력격)으로 여름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겨울에는 책력을 선물하는 것과 같이 철에 맞게 선물을 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때가 있는 법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계획만 제대로 세우고 빈틈없이 준비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찾아오리라.

24년생 도적수가 있으므로 스스로 조심하라.

36년생 일단 한 발 물러서는 것이 가하리라.

48년생 집 수리, 매매는 절대 안 된다.

60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72년생 나의 과오를 부모, 형제들에게 사과하라.

84년생 손윗사람에게 구조 요청을 하라.

96년생 그 일은 내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內庭突入格(내정돌입격)으로 길에 지나가던 사람이 나의 허락도 받지 않고 내 집안으로 불쑥 들어온 격이라. 생각지 않던 불청객의 내방을 받을 운으로 나의 비밀이 드러나고 나의 프라이버시가 손상 당하게 될 것이니 조심함이 좋으리라.

25년생 그것도 내 복이라 생각하라.

37년생 쓴 것이 곧 오리니 너무 좋아하지 말 것이라.

49년생 움직이면 움직인 만큼 손해 본다.

61년생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실로 다가오리라.

73년생 나 혼자 외톨이가 되었음을 자각하리라.

85년생 과감히 사과하고 물러서라.

97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倍道兼行格(배도겸행격)으로 걸음이 아주 빠른 사람이 보통 사람들 보다 갑절로 길을 걷게 되므로 나라에서 중요하게 쓰고자 요새에 배치하는 격이라. 나의 능력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는 때이므로 한 가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처리하여야 함이라.

26년생 친구의 말에 상처를 입는 운이라.

38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이니 잠시 눈을 돌려 보라.

50년생 힘이 들 때 형제의 원조가 따른다.

62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허사가 된다.

74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86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으리라.

98년생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27년생 교통사고,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39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51년생 무엇이든 현재는 나에게 불리하다.

63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75년생 돈이 전부가 아님을 알라.

87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 보게 된다.

99년생 이성으로 인하여 고민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呵呵大笑格(가가대소격)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 눈앞에 있어 기분이 좋아 소리내어 마음껏 웃어대는 격이라. 모든 일이 쉬 풀리게 되어 기쁨에 기쁨을 더할 것이요, 모처럼 만에 나의 노고에 대하여 포상을 받으므로서 매우 즐거워하는 때라.

28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병을 주의하라.

40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52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64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

76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88년생 승급, 승진 운도 기대 된다.

00년생 된다, 시험, 취직 모두 좋은 운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29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41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이라.

53년생 반드시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른다.

65년생 운명이라 생각하고 더 노력하라.

77년생 친구들을 만나 식사를 하라.

89년생 좋은 기회가 왔으니 꽉 잡으라.

01년생 생각하지 않던 후원자의 도움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 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0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42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54년생 내 속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66년생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78년생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90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02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大願成就格(대원성취격)으로 십 년 동안 깊은 산 속에서 토굴을 파놓고 공부하던 사람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드디어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큰 소원을 성취한 격이라. 그간의 노력에 대한 공과가 이제야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31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43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

55년생 아랫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67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라.

79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91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03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萬口稱頌格(만구칭송격)으로 마라톤에 출전한 선수가 기진맥진한 가운데서도 풀 코스를 달려 1등을 하매 여러 사람들의 한결같이 자자한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과 같이 지금까지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 있으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32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을 조심하라.

44년생 마음을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56년생 해결될 것이니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68년생 모처럼 용돈이 두둑해진다.

80년생 부동산 매매, 임대는 불가함이라.

92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으라.

04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養虎遺患格(양호유환격)으로 산 속에서 어미를 잃고 구슬피 우는 새끼 호랑이를 데려다 기른 결과 맹수의 본성을 드러내 화를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격이라. 화근이 될 것은 미리 잘라버려야 될 것인바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고 심사숙고하라.

33년생 멀리 간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45년생 그 일과 서로 연관 지어 생각 말라.

57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69년생 공사수주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81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93년생 일을 막 보기로 처리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他山之石格(타산지석격)으로 상대방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 자신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격이라. 상대편을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이요, 비록 나이 어린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에게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34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46년생 우선 나의 건강부터 조심하라.

58년생 친척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70년생 자만심은 금물이니 겸손하라.

82년생 마음 먹은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리라.

94년생 억지를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喪明之痛格(상명지통격)으로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질병으로 죽자 꼭 아들을 잃은 것과 같이 슬픔에 젖어 대성통곡하는 격이라. 무릇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대로 들어오는 법이니 너무 슬퍼만 하지 말라.

35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47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59년생 연애하는 기분으로 대하라.

71년생 친구에게 한 발 양보하라.

83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라.

95년생 내가 가지고 있다고 큰 소리 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