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시장은 보훈가족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고귀한 희생을 하신 국가보훈대상자분들께 큰절을 올리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논산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 2,093명에게 위문품을 배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것을 항상 마음속에 기억하고,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자부심을 지켜드리며 보훈가족을 섬기고 예우하는 논산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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