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지자들은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박성규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통해 “소멸되어가는 지역을 살릴 적임자는 박성규 전 1군사령관”이라고 발표했다.
또 “박성규 예비후보는 육군대장으로 전역한 국방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서 국방친화지역인 논산·계룡·금산지역의 이점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이다”라고 강조했다.
박성규 예비후보는 “엄격한 기준과 공정한 룰에 따라 국민의힘 경선에서 선발되고 4·10 총선에서도 압도적으로 승리하겠다”며 “당선이 되면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며 국가안보의 버팀목이 되는 국회의원으로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