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원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우리원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지난해 지방세를 1억원 넘게 안 낸 고액 체납자가 대전에 69명이고, 이들이 안내 총 체납액은 28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은 33명·78억원, 충남은 111명·241억원, 충북은 70명 14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병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체 지방세 체납액 규모는 ▲2021년 3조 3979억원 ▲2022년 3조 7383억원 ▲2023년 4조 59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체납자 상위 0.6%가 전체 체납액의 49.1%를 차지하는 것으로..
매달 4억이 넘는 월세로 논란이 됐던 성심당 대전역점 매장 월 수수료가 기존과 비슷한 1억 원으로 낮아졌다. 이전보다 과하게 높아진 월 수수료 탓에 철수까지 고심하던 성심당은 이번 모집 공고로 대전역점 계약 연장의 길이 열렸다. 18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최근 대전 역사 2층 맞이방 300㎡ 임대 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다. 이전까지 5차 공고를 했으나 모두 유찰되면서 입찰 기준을 변경했다. 월평균 매출액 기준액은 22억 1200만 원으로, 월 수수료는 매출 평균액의 6%인 1억 3300만 원이다. 이는 기존 월 수수료 4억 4100..
실시간 뉴스
3분전
옥천군, 아이돌봄서비스지원 사업 큰 ‘호응’5분전
홍성군, '찔레꽃 길' 광천천 보행로 조성5분전
홍성군, '알기 쉬운 결산서' 발간5분전
홍성지역자활센터, 탄소중립·일자리 확대 '푸른약속' 사업장 신설5분전
보령시가 탄소중립도시로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