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8일(음력 12월 29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8일(음력 12월 29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2-0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8일(음력 12월 29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ㅂ ` ㅊ ` ㅎ성씨 사랑하는 사람의 속을 태우지 말고 가치관 또한 잃지 말며 길이 아니면 가지 말 것.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손실이 따르니 상대의 의견 수렴하는 이해 폭을 넓힐 때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됨을 알라. 형제간의 욕심은 금물.



▶ 소띠



2 ` 4 ` 6월생 한탄 말고 지혜를 얻어 눈을 돌려보라. 분명히 본인이 찾는 것이 있을 것이다. 노력 없이 결실이 있겠는가. 소 ` 양 ` 닭띠와 화합하라. 복이 도래함을 알 것. ㄱ ` ㅊ `ㅎ성씨 도움 받았으면 신용을 지켜야 모든 하는 일이 지탱됨을 명심하라.



▶범띠

어떠한 유혹이 온다 해도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판단으로 결정하라. 혹시 감당하기 힘든 일이 연속된다 해도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어려웠던 일들을 빨리 잊어버림이 자신을 위함이다. 5 ` 8 ` 11월생 ㄱ ` ㅅ ` ㅇ성씨 자식으로 인해 걱정이 생길 수.



▶ 토끼띠

1 ` 2 ` 9월생 하는 일 신중을 기해서 인내를 가지고 임하라. 불황이라 한숨소리만 높아지니 체념할 수 있으나 더욱 용기백배할 때 길함을 알 것. 애정은 연락오기만 바라지 말고 먼저 노크하여 평안을 찾음이 좋겠다. 닭 ` 뱀띠가 어두운 마음 밝게 해줄 듯.



▶용띠

1 ` 3 ` 12월생 어려운 고비는 누구에게나 한번쯤 겪으면서 살아가는 것. 상대를 사랑한다면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어 확신을 갖게 하라. ㄱ ` ㅅ `ㅎ성씨 일이 풀리질 않아 현재는 마음과 몸이 지친상태지만 새로운 희망이 다가오고 있으니 믿음의 마음이 필요.



▶뱀띠

지금은 자신의 행위를 살펴보고 뜻을 성취시켜야 할 때다. 독수리는 높이 날수록 자기 뜻을 관찰하듯 자신을 발견할 때이다. 1 ` 7 ` 10월생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현신을 내다봄이 어떨지 자책하기 이전에 미래를 위해 새롭게 하고 있는 일에 더욱더 정진할 것.



▶ 말띠

진실한 마음으로 욕심을 버리고 작은 것에 만족하다 보면 큰 것은 저절로 오게 된다. 약속은 항상 중요한 것인 만큼 실천하도록 노력할 때 상대 또한 당신에게 다가감을 알 것. 1 ` 8 ` 12월생 ㄱ ` ㅈ ` ㅁ성씨 약속이행은 장래에 밑거름 즉 힘이 됨을 알라.



▶ 양띠

현 생활이 짜증스럽고 힘이 들어도 인내하며 시간을 벌면 좋은 결과 있음을 알 것. 5 ` 9 ` 11월생 지금은 무엇보다도 건강을 체크하여 하고 있는 일 더욱더 활기차게 이끌어감이 좋겠다. 닭 ` 소 ` 쥐띠가 힘이 되어 줄 수 있으니 어려울 때 함께 함이 좋을 수.



▶ 원숭이띠

ㄱ ` ㅁ ` ㅎ성씨 자녀의 부탁들의 다 들어주다 보면 탈선될까 염려되니 현명하게 응하라. 가정에 건강은 곧 사업과 연결됨을 알 것. 1 ` 4 ` 6월생 지나친 참견은 어리석은 행동이니 대화로서 해결하라. 사랑하는 사람과는 진실만이 깊은 사랑 싹터 나갈 수.



▶ 닭띠

세상사 마음대로 도지 않는다 쉽게 지쳐있지 말고 마음에 휴식취하면서 새로운 계획을 설계하면서 안정을 찾아라. ㅊ ` ㅂ ` ㅎ성씨 어려운 일이라도 시간이 흐르면 해결될 수 있음을 알 것. 2 ` 5 ` 7월생 금전부탁이 오니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난처함이 처할 수.



▶ 개띠

자신도 충분한 능력이 있으니 가능성을 믿고 자신 있게 행동하라. 타인의 힘만 빌리려는 의존심을 버리고 강한 마음 가질 것. 용꼬리보다 뱀 머리가 되어야 한다는 자세를 염두에 두고 노력할 때 대성할 수. 1 ` 6 ` 10월생 용기를 갖고 동쪽에 힘 있으니 좌절은 금물.



▶ 돼지띠

승진 및 대인관계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겠으니 지금껏 쌓아온 업적을 주위사람에게 과감히 보여줘라. 3 ` 10 ` 11월생 ㅈ ` ㄷ ` ㅍ성씨 성급한 태도만 아니면 북쪽에 있는 귀인의 도움으로 추진하는 일 또한 수월하게 진해이 가능함을 알아야 할 때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