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7일(음력 12월 2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7일(음력 12월 2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2-0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7일(음력 12월 2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안일한 마음과 요행은 불행을 불러들일 수 있으니 얇은 귀를 막고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현 시점에서 정확한 판단이 요구된다. 2 ` 4 ` 7월생 당신의 실력을 인정하는 자 많으나 어떻게 이미지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명예와 부를 누릴 수 있음을 명심할 것.



▶ 소띠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린다면 어떠한 경쟁자라도 물리칠 수 있는게 아닌가 그러나 지혜 앞에서는 어떠한 경쟁자라도 당할 수 없다는 자신감이 필요할 때다. ㄱ ` ㅊ ` ㅂ성씨 사랑하는 사람 떠나고 외롭게 되는 격. 11월생은 2 ` 8월생과 이성교제는 피할 것.



▶범띠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일에만 충실 하라. 1 ` 7 ` 11월생 남을 도와주려다 오히려 망신당할 수. 최선을 다하는 자가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처럼 지금에 힘든 상대에 지연시키지 않고 나가면 성공의 문을 열릴 듯. 개 ` 원숭이 ` 용띠가 도움 있겠다.



▶ 토끼띠

ㅇ ` ㅊ ` ㅍ성씨는 자기책임을 스스로 완수해야 할 때다. 상대를 설득하려면 치밀한 작전이 필요. 사랑하는 사람마음 강하게 말고 감싸주고 사랑의 표현이 필요할 때다. 2 ` 5 ` 10월생 하고 있는 일 핑계 삼지 말고 부모님께 찾아뵙고 도리는 해야 자식이 본 받는다.



▶용띠

작은 오해가 큰 불씨로 번질 수 있으니 언행에 신경 써야 할 때다. 겉으로 나타내지 말고 조용한 가운데 실속을 찾으면 모든 사람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지만 2 ` 7 ` 9월생 과시를 하려고 자만하다 의리 상할 수 있음을 알 것.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



▶뱀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인내하고 동료 간에도 더욱더 신의를 돈독히 함으로서 당신의 깊은 내면 곧 전달될 수. 윗사람에게 인정받는 능력자 일리지라도 입조심 하지 않으면 구설로 불이익이 초래되니 자기수양이 필요할 때다. 1 ` 8 ` 12월생 언행조심 하라.



▶ 말띠

계획한 일들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고 좀더 내실을 기하여 세밀한 계획으로 추진하라. 할 말이 많아도 참는 것이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최우선임을 명심하고 기분대로 행하지 말 것.ㅅ ` ㅁ ` ㅍ성씨 서서히 운이 찾아오고 있으니 노력하라.



▶ 양띠

5 ` 7 ` 11월생 남에게 베풀어야 득이 있는 법 가지려는 욕심에서 벗어나라. 누구에게나 마음에 문을 열고 적대시 하지 말며 시야를 넓게 가질 것. ㄱ ` ㅅ ` ㅇ성씨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에서 벗어나서 자기발전에 힘씀이 좋겠다. 과음으로 인해 실언 조심하라.



▶ 원숭이띠

타인의 말에 함부로 따르지 말고 자신을 갖고 일을 추진하면 곧 풍요로운 결과가 눈앞에 다가옴을 알 것. 새로운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면 위험하니 시간을 두고 심사숙고할 때다. 4 ` 5 ` 6월생 서쪽에 추진하는일 길하다 검정색은 중단될 수 있으니 절대 삼가 할 것.



▶ 닭띠

2 ` 5 ` 8월생 쉽게 벌면 쉽게 나간다는 말처럼 한꺼번에 부를 잡으려는 마음을 고쳐먹을 것. 세상사 나보다 못한 사람을 바라보고 살아야지 올라가지 못하면서 허세를 갖는다면 애정 또한 진실된 상대 만나지 못함을 왜 모르는가. 자식에게 더욱 관심 갖을 때.



▶ 개띠

ㄱ ` ㅈ ` ㅎ성씨 함께 하는 사람에게 완벽할 수 없지만 좀 더 신경 써서 생활함이 좋을 듯. 현재는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는 시기이나 노력과 인내를 가질 때 큰 성과 기대될 수다. 2 ` 7 ` 10월생 가식 없는 진실성은 상대에게 호감주니 사랑의 행진곡 울려 퍼질 듯.



▶ 돼지띠

2 ` 5 ` 8월생 현재 하고 있는 일 동업을 생각한다면 하지 않음이 좋을 듯. 처음시작은 좋으나 끝맺음으로 인하여 적이 될 수 있을 듯. 혼자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동북쪽사람과 상의하면 기할 수. 7 ` 8 ` 9월생 흰색과 검정색이 길함을 알 것. 늦은시간 운전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