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 이창근 예비후보 지지선언 |
이날 국민의힘 시·도의원들은 이창근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통해 "4.10 총선 승리를 이끌 적임자는 이창근 예비후보이다"면서 "정체된 하남시를 속도감있게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과 역량을 가진 적임자라"고 밝혔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승리를 이끌어 정권교체를 이뤄냈고, 지방선거도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지난 4년간 지역 당협위원장 직을 재임하면서 하남시 당원협의회 조직을 확장 시켜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남시 유일한 일꾼이자 당의 충신이다"면서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윤태길·김성수 도의원, 하남시의회 박진희·금광연·박선미·임희도·오지연 시의원 모두가 함께 지지를 선언했다.
덧붙여 "하남에서 26년을 살아 이 예비후보가 하남의 정서를 누구보다 잘 알아 산적한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낼 수 있는 적임자이고, 특히 서울시 대변인 출신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교통문제, 서울편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예비후보가 공정한 룰에 따라 4.10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하남시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힘을 쏟는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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