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일본 지진, 안전을 위한 대처방법과 사전 교육 알아보기

  • 다문화신문
  • 대전

[대전다문화] 일본 지진, 안전을 위한 대처방법과 사전 교육 알아보기

  • 승인 2024-02-07 18:06
  • 신문게재 2024-02-08 9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올해 1월 1일 16시 10분쯤 일본 이시카와켄 노토반도 지방에 지진 규모 7.6의 큰 지진이 일어나고 그 피해 인적 피해 사망자 222명, 부상자 997명, 주택 피해 8854채 등 많은 피해를 가져왔습니다.



그 외에도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여러 가지 자연재해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2016년 4월 14일 규슈 쿠마모토켄에서 일어난 쿠마모토지진, 2011년 3월 11일 동북지방에서 일어난 토우호쿠지진, 1995년 1월 17일 일어난 한신 아와지 대지진, 그리고 가장 피해 규모가 컸던 1923년 9월 1일에 일어난 관토대 지진입니다.



일본에서는 홍수 산사태 쓰나미 태풍 등 자연재해가 많아 그것에 대한 대비훈련을 학교 그리고 기업, 지방 지자체, 일반가정 등 많은 곳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일상생활의 여러 장면에서 발생하는 재해의 위험을 이해하고 안전한 행동을 할 수 있고 그와 함께 타인의 안전에도 신경을 쓸 수 있는 아동이 되기 위해서 교재를 사용하고 놀이 영상을 이용해서 배웁니다.



중학생은 지역의 방재 활동이나 재해지의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배우고 고등학생은 안전하고 안심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서 지역 방재 활동이랑 재해지의 자원 활동에 대해 적절한 역할을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할 수 있도록 지진 대응 매뉴얼을 배웁니다.



[일본 지진 대응 매뉴얼]

1. 흔들릴 때 몸을 보호한다.

2. 흔들림이 멈추면 안전을 확보한다.

3. 상황을 확인한다.

4. 이웃과 서로 돕는다.

5. 대피한다.

6. 생활을 재건한다.



한반도도 안전한 지대는 아닐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안전교육 또는 재난교육을 실시하고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스다아야꼬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지방법원·검찰청, 2031년 3월 설치 확정
  2. 세종지방법원·검찰청 희망고문 끝...각계 환영 물결
  3. 대전 유일의 한옥마을 ‘유교전통의례관’ 내일 개관
  4. [썰: 솔깃한 이야기] 민주당 국회의원실 처음 찾은 이장우 시장
  5. 제20회 대전장애인한마음대축제 성료
  1. 대전교육청 2024년 1차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전년보다 상승… 교사노조 "대응책·해결책 마련돼야"
  2. 날씨 제한 안받는 스마트팜 관심 증가
  3. 이공계 석사 특화장학금 추진, 1000명에 연 500만원 지원
  4. 대전 둔산동, 27일 2000명 집회로 교통 혼잡 예상
  5. 채수근 해병 전역날 묘역 찾은 해병대 예비역연대

헤드라인 뉴스


日반환 앞둔 부석사 불상 ‘고향서 100일 보냈으면…’

日반환 앞둔 부석사 불상 ‘고향서 100일 보냈으면…’

충남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상이 일본으로 떠나기 전 고향에 잠시 머물며 국민과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 부석사는 금동관음 보살을 부석사에서 100일간 친견법회를 갖자고 일본 측에 제안했고 회신을 기다리는 중이다. 2023년 10월 대법원이 금동관음보살상은 일본 대마도 관음사에 돌려줘야 한다는 대전고등법원의 판결을 그대로 인용해 확정한 이후 정부와 부석사는 반환 방법에 대해 협의해왔다. 이를 위해 부석사 측은 지난달 대마도를 직접 방문했고, 인편을 통해 불상의 일본 반환에 반대하지 않을 계획으로 그 전에 신자와 국민이 인사..

대전시, 정부공모서 `우주항공 후보특구`에 지정
대전시, 정부공모서 '우주항공 후보특구'에 지정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서 우주항공 후보특구로 지정됐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에는 81개의 우주기업이 밀집해 있고, 세계 최고 해상도 지구관측기술, 발사체 개발 기술 등 우주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규제로 인해 위성영상은 상업적으로 거의 쓸 수 없고, 발사체 등 우주 부품은 제조 자체가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대전시는 특구 사업을 통해 위성영상을 상업적으로 활용하고 우주 부품을 제조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충청권 건설 경기 살아나나…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증가
충청권 건설 경기 살아나나…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증가

충청권 건설공사 계약액이 최근 증가하면서 침체를 겪던 건설 경기도 다시 살아나고 있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동기보다 10.7% 증가한 60조 6000억 원을 기록했다. 충청권 지역의 건설공사 계약액 규모도 대체로 늘어나는 추이를 보였다. 현장소재지별로 대전의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 4000억 원(2023년 2분기)에서 1년 사이 2조 1000억 원(2024년 2분기)으로 상승했고, 세종은 4000억 원에서 6000억 원, 충북은 1조 9000억 원에서 3조 3000억 원으로 늘어났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하리보 리빙’ 팝업 스토어 개최 롯데백화점 대전점, ‘하리보 리빙’ 팝업 스토어 개최

  • 채수근 해병 전역날 묘역 찾은 해병대 예비역연대 채수근 해병 전역날 묘역 찾은 해병대 예비역연대

  • 대전 유일의 한옥마을 ‘유교전통의례관’ 내일 개관 대전 유일의 한옥마을 ‘유교전통의례관’ 내일 개관

  • 날씨 제한 안받는 스마트팜 관심 증가 날씨 제한 안받는 스마트팜 관심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