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웅 대전우리병원장이 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척추내시경학회에 강연자로 참여했다. (사진=대전우리병원 제공) |
박 원장은 심포지엄 개회식에서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을 이용한 추간공 공유 요추체간 유합술을 강연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 오사카 지역에서 20여 명의 척추내시경 수술 전문의들이 모여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장 박철웅 회장 및 은평성모병원 허정우 교수의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으며 4명의 일본의료진이 척추내시경 수술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박철웅 대전우리병원장이 3일 일본 오사카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우리병원 제공) |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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