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2월 2일 금산공장에서 '情담은 꾸러미 나눔'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제공 |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화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나눔 행사는 생필품 꾸러미 세트로 준비됐으며,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행정복지센터와 충남 금산군 제원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 노인 등 소외계층 가정에 각각 전달됐다.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2월 1일 대전공장에서 '情담은 꾸러미 나눔'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제공 |
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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