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4일(음력 12월 2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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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4일(음력 12월 2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2-0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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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4일(음력 12월 2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사랑의 마음이 자주변화 된다면 진실된 사랑이라 할 수 없다. 어떤 이익을 두고 사랑의 가치를 논하고 저울질하다 마음 둘 곳 없게 될 수. 5 ` 7 ` 12월생 먼 미래를 보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먹을 때 사랑도 부도 누릴 수 있음을 알 것.



▶ 소띠



ㄱ ` ㅊ ` ㅎ성씨 자신에게 실속 있는 일이 바고 코앞에 있는데 깨닫지 못하고 자존심만 내세워 변화를 한다는 것은 득이 없는 모험임을 알라. 물은 한번 흘러가면 그 자리에 다시 흘러올 수 없는 것처럼 주어진 이익을 그냥 지나쳐 내복을 놓칠 수 있을 듯.



▶범띠

내 것을 놓아두고 딴 곳에 눈 돌리는 마음을 정리하여 새롭게 마음먹고 정진하라. ㅅ ` ㅇ ` ㅂ성씨 딴 곳에서도 상처 받을 수 있으니 남에 것 넘보지 않음이 좋겠다. 2 ` 7 ` 9월생 친한 사람과 이권다툼 우려되니 언행조심하고 대항하지 말고 뒤로 물러서라.



▶ 토끼띠

아랫사람의 말이라도 들어두면 좋은 결과로 연결되어 순리대로 행하지만 고집만 내세우다보니 정작 결정지을 단계에 와서는 서로 상부항조하면서 매사 진행할 때 얻는 결과 또한 큼을 알고 임하라.



▶용띠

마음의 갈등에서 번민하는 격. 권의이식을 버리고 과욕은 금물임을 알 때. 꽃이 피고 나무는 열매를 맺듯 본인도 좋은 결실이 있게 될 듯. 그 결실의 때가 눈앞에 와 있으니 유념함이 좋겠다. 5 ` 8 ` 9월생 ㅈ ` ㅇ ` ㅂ성씨 행운 오고 있으니 조급한 마음은 금물.



▶뱀띠

무슨 일이든 조금씩 생각 말고 재검토하면서 침착하게 진행할 때 북서쪽에서 도움에 손길 올 듯.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니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이 다가오는 행운을 포착하라. 5 ` 7 ` 12월생 남에게 주고받을 돈 쉽게 풀리지 않는다고 용기 잃지 말 것.



▶ 말띠

쉽게 생각하고 쉽게 포기하는 습관만 고쳐 작은 것에서부터 만족해하고 차차로 인내력을 쌓아간다면 영화를 누릴 수 있다. 1 ` 9 ` 10월생 집안 살림 감당하는 것은 좋으나 주관 있게 생활하라. 지출이 많이 예상되니 적자를 면할 수 있는 길은 절약정신을 기를 것.



▶ 양띠

어느 정도는 남의 의견을 수렴해서 하는 일이 좋을 듯. 5 ` 6 ` 11월생 낯모르는 사람의 물건을 무조건 샀다가 오히려 손해를 보고 낭패 당할 수 있으니 평소 때보다 거래를 할 때 더욱더 신경 써야 부를 잡겠다. 진출에 도움 되려면 대인관계를 넓힐 것.



▶ 원숭이띠

함께 동업을 하고 있다면 부담을 주지 말고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준다면 차질이 없겠다. 친구 간에도 마찬가지 이치임을 알고 행동함이 후일 친목을 넓힘을 기억할 것. 1 ` 6 ` 9월생 가족과의 모임에서 갈등과 시비가 엇갈려도 언행조심 하라.



▶ 닭띠

ㄱ ` ㅍ ` ㅊ성씨 매사 의욕이 없어지고 자신을 잃게 될 수 있으니 항상 패기와 용기를 가져야 할 듯. 힘에 겨운 일은 혼자서 고민 말고 돼지 ` 토끼 ` 원숭이띠인 북쪽사람과 의논하면 힘이 되니 혼자라고 외로워 말고 유대관계를 가져야 할 듯.



▶ 개띠

6 ` 7 ` 10월생 참견이 많으면 비난을 면치 못함을 알라. 웬만한 일들은 보아도 못 본 듯이 넘기는 것이 주위사람들로 피곤하지 않다. 상대에게 돌리지 말고 본인 스스로의 성격을 고치도록 할 것. 좋아하는 사람 엉뚱한 생각한다 말고 믿고 밀어주면 도움 받겠다.



▶ 돼지띠

마음은 항상 무엇인가에 쫓기는 신세구나 어려웠던 시대가 지나고 좋은 날들이 다가오고 있으니 묵었던 감정을 정리하라. 3 ` 7 ` 10월생 남들은 부부가 함께 있으면 즐겁고 편안하다고 하는데 그 반대로 더 답답할 뿐이나 대화로서 풀어나가라. 북쪽에서 귀인의 도움.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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