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진동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진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로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유성을 만들고 교육특구 창조와 과학특구 재창조를 통해 유성을 미래대비형 도시로 만들겠다"며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역사·문화 연계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질적인 안전부터 고용안정까지 구민들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으로 취업률 극대화, 결혼과 출산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조기착공과 3호선 추진, 유성복합터미널 조기 완공과 같은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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