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가 자혜원을 찾아 6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단에서 지속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복희 지사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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