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일(음력 12월 2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일(음력 12월 2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1-31 10:54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일(음력 12월 2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물질이 내 손안에 있다고 마구 낭비하지 마라. 내가 배불리 먹고 남을 주는 것은 대접이 아님을 알라. 물은 고여 있게 되면 썩기 마련 실속 있는 생활이 자신을 위하는 길. 경솔한 행동을 하다가 큰 코 다칠까 염려되는구나. ㄱ ` ㅁ ` ㅊ성씨 북쪽사람의 조언이 약이다.



▶ 소띠



2 ` 3 ` 11월생 모든 것 여의치 않아 그 동안에 피로가 누적되어 심신이 피곤하지만 자녀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가정에 신경 써라. ㄱ ` ㅊ ` ㅁ성씨 급하게 서두를수록 실수가 예상되니 물의 흐름에 따라가듯 순리대로 행함이 원만함을 알 것. 투기는 삼가라.



▶범띠

개미처럼 부지런하고 뱀 같은 지혜를 얻어 오늘에 사련을 넘겨라, 큰 것만 찾지 말고 적은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남쪽에서 당신의 사정을 들어줄 사람이 있으니 힘껏 노력할 것. ㅅ ` ㅂ ` ㅎ성씨 허무한 마음 달래기 위해 종교를 갖는다면 참 진리를 얻을 듯.



▶ 토끼띠

항상 어떠한 난제를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는 마음에 여유를 갖는다면 대길할 수. 남에게 줄 것 힘에 겹지만 양해를 구함이 신용을 지킴을 알 것. 1 ` 2 ` 7월생 다툼으로 인한 언쟁 있을 수 있으니 성질나는 대로 행하지 말고 하나를 셀 수 있는 여유가 필요.



▶용띠

자신이 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가정과 식구에게 한번 쯤 눈 돌리어 감싸주며 사랑을 확인할 때 행복이 넘침을 알 것. 4 ` 5 ` 10월생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하지만 쉽지가 않을 듯. 말부터 앞서는 행동으로 인하여 손해가 따름을 알라. 한번마음 먹은 것 밀고 나가라.



▶뱀띠

꾸준한 노력으로 마음을 비우고 사소한 일로 신경 쓰지 마라. 순리대로 행할 때 모든 일에 순조롭게 진행될 듯. ㄱ ` ㅊ ` ㅎ성씨 2 ` 5 ` 9월생 직장에만 신경 쓰는 것도 좋지만 가정이 최우선임을 알아야 할 때다. 한꺼번에 둘 다 잡으려다 놓치는 격. 욕심은 절대금물.



▶ 말띠

자신이 약한 마음을 역이용 당할 수 있으니 쉽게 마음 주고 끌려 들어가지 말 것. 자신은 아무리 강하다 하지만 강함을 나타내는 본심이 제일 약한 자임을 명심하라. ㄱ ` ㅅ ` ㅍ성씨 윗사람에게 지나친 신경을 쓴다면 건강 해칠 수 있으니 몸을 아낌이 좋을 듯.



▶ 양띠

ㅊ ` ㅍ ` ㅎ성씨 쉽게 얻으면 쉽게 나가며 상대의 잘못된 것만 생각 말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자세가 요망된다. 5 ` 7 ` 8월생 남에게 상처를 주면 언젠가는 자신에게 곱절로 받는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하며 실속 없는 일을 쫓지 마라. 남서쪽이 길.



▶ 원숭이띠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면 진실이 보이고 상공인은 운이 열릴 것이다. 1 ` 6 ` 7월생 욕심의 문서관계에 신경 쓰면 관재수가 따르니 주의하라. 그로 인하여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을 듯. 잡은 고기도 놓칠 약한 운이니 상대를 경계함이 좋겠다. 파란색 ` 흰색이 길색.



▶ 닭띠

고민하는 문제는 망설이지 말고 판단해 시간이 지연됨이 없어야겠다. 모든 삶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란 생각을 가질 때이며 남에게 너무 의지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5 ` 8 ` 10월생 애정문제는 부모의 판단보다 자신이 알아서 결정함이 후회 없는 삶을 개척할 듯.



▶ 개띠

현재 사귀고 있는 자는 자존심이 강하니 신중하게 처세할 것. 상대는 마음이 없는데 혼자서 애태우다 놓칠 수 있으니 미루지 말고 본인의 마음 전달함이 좋겠다. 4 ` 6 ` 9월생 새로운 일 추진하는 것 좀 더 적극성을 보인다고 하고 있는 일보다 승산이 큼을 알라.



▶ 돼지띠

열심히 노력하고도 작은 언행의 실수로 허사가 되겠으니 주의하라.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하여 안정을 하며 건강관리에 힘쓸 것. ㄱ ` ㅈ ` ㅇ성씨는 동쪽에 벌려 놓은 일 쉽게 포기 말고 인내하며 추진하면 주위에 도움 줄 자 나타날 수. 10 ` 11 ` 12월생 검정색이 길하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