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을 받은 바다진주팀(3학년 김하윤, 최예나, 2학년 서다연, 최승주)과 최우수상을 받은 봇작봇작팀(3학년 김희연, 안지윤, 김채림, 2학년 임지은, 정유빈)은 융합, 공유, 개방 등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에 부합하는 키워드와 주제를 선정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과 구체적인 제작 능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김원재 교수는 "상명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은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창의융복합 첨단교육을 도입해 특성화하고 있다"며 "AR·VR미디어디자인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융합형 첨단교육 모델 구축 및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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