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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보건의료원은 2026년까지 진행되는 민선8기 태안군의 장기 의료 프로젝트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 속에 2024년도 첫 운영에 돌입했다. 사진은 26일 태안읍 상옥1리 경로당에서 진행된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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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태안읍 상옥1리·남산3리 시작으로 올해 8개 읍면 경로당 60곳 방문
2022~2026년 관내 경로당 229개소 모두 방문하는 '장기 의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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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보건의료원은 2026년까지 진행되는 민선8기 태안군의 장기 의료 프로젝트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 속에 2024년도 첫 운영에 돌입했다. 사진은 26일 태안읍 상옥1리 경로당에서 진행된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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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열리면서 충청권 현안 공약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당장 60일 이내 대선을 치러야 하는 촉박한 일정 속에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대전·충남 혁신도시 완성,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등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룰 중요 현안들의 공약 관철을 위한 지역 여야의 발 빠른 움직임이 요구된다. 4일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으로 조기 대선은 현실화됐다. 대통령 궐위 시 60일 안에 대선을 치러야 한다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6월 3일이 조기 대선일로 거론되는 중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
대전 소상공인·외식업계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그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국 혼란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그간 회식 예약이 현저하게 줄어든 상황을 탈피하고, 경기가 좋아질 것이란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6일 지역 소상공인과 외식업계 등에 따르면 비상계엄 선포 이후 4개월여간 이어진 혼란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됐다는데 안도하는 분위기다. 실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이후 지역 자영업자들은 손님이 전보다 줄어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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