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금산 통합, 양측 의회,시민단체 공감대 형성

  • 사람들
  • 뉴스

대전-금산 통합, 양측 의회,시민단체 공감대 형성

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 등 시민단체, 대전역에서 대 시민 홍보 활동 전개

  • 승인 2024-01-30 09:5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06573956371.1041404415
“대전시 시민은 대전시-금산군 행정구역통합을 희망합니다. 대전경제살리기 시민운동본부도 함께 합니다.”

대전시와 충남 금산군의 통합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들도 힘을 모았다.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들은 29일 오후 대전시의회를 찾아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등을 만나 두 도시의 통합 필요성에 공감하고 첫 논의를 시작했고, 시민단체 회원들도 이날 대전역에서 대전시와 금산군 행정구역 통합을 희망하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캠페인을 벌였다.

temp_1706573934400.-816654731




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대표 전제모·대경본부)는 29일 오후 대전역과 중앙로 일대에서 설맞이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이면서 '대전-금산 행정통합을 희망한다'는 내용의 홍보전단을 배포했다.

이 캠페인에는 금산-대전 행정구역변경 추진위원회 전연석 본부장( 전 6.7.8대 금산군의회의원)등 추진위원들과 대경본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오노균 대전-금산 통합 범시민 추진위원장은 "금산군과 대전시의 편입과 통합을 추진하면서 시민단체간 연대와 협력으로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경제살리기' 등 현안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함께 참여해 공감대를 형성하는게 바로 통합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대경본부 김나영 공동대표도 "소상공인 보호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행정구역 개편의 효율성 극대화를 통한 지역경제 부흥은 우리 시민의 관심" 이라며 "금산에서 추진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제모 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 대표는 "양 지역 통합으로 충청 메가시티를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함께 나서자"고 호소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송악면, "가을꽃 향기 만끽하세요"
  2. 귀경 차량들로 붐비는 고속도로
  3. 축구부 학부모에게 3천만원 편취한 대학 전 감독 실형
  4. 추석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5. 산에서 함부로 도토리 주우면 안된다
  1. 추석이 지나도 계속된 폭염
  2. 대전시청사, 시민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3. 대전 지방세 1억 이상 고액 체납자 69명
  4. [한성일이 만난 사람]권선택 전 대전시장(백소회 회원)
  5. 베이스볼드림파크 공정율 64프로…‘내년에 만나요’

헤드라인 뉴스


공공임대 10평이하 절반 ‘공실’… 충남 공가율 12.9% 전국 최고

공공임대 10평이하 절반 ‘공실’… 충남 공가율 12.9% 전국 최고

공공임대주택이 실거주자들의 주택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공실 중 절반은 전용 31㎡(약 9.4평) 이하의 소형평수인 것으로 조사돼 현실적인 주택 수요에 맞게 면적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충남의 공가 비율은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고, 대전과 세종, 충북의 공가율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임대주택 공가 주택수 및 공가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8월 기준 L..

미 연준, `빅컷` 단행… 한은의 금리 인하는 언제
미 연준, '빅컷' 단행… 한은의 금리 인하는 언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약 4년 반 만에 기준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시장의 예측대로 대폭 인하를 의미하는 '빅컷'이다. 연준은 18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고 기준금리를 기존 5.25~5.50%에서 4.75~5.0%로 0.5% 포인트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2.0% 포인트차로 역대 최대였던 한국(3.50%)과 미국(5.25∼5.50%)의 금리 격차도 1.50% 포인트로 줄었다. 이와 함께 연준은 연말 기준금리 전망치를 종전 5.1%에서 4.4%로 낮췄다...

국내 유일 특수영상 특화 시상식 `대전특수영상영화제` 20일 개막
국내 유일 특수영상 특화 시상식 '대전특수영상영화제' 20일 개막

과학기술과 영상산업이 결합한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특화 시상식인 '대전 특수영상영화제(Daejeon Special FX Festival)'가 9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카이스트 및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에서 상영된 영화와 드라마 중 우수한 특수영상 작품을 선정하고 제작에 기여한 아티스트들과 배우를 시상하는 행사로 2019년부터 개최된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를 지난해 대전특수영상영화제로 확대 개편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베이스볼드림파크 공정율 64프로…‘내년에 만나요’ 베이스볼드림파크 공정율 64프로…‘내년에 만나요’

  • 독감 무료 접종 내일부터 시작…‘백신 점검 완료’ 독감 무료 접종 내일부터 시작…‘백신 점검 완료’

  • 귀경 차량들로 붐비는 고속도로 귀경 차량들로 붐비는 고속도로

  • 추석이 지나도 계속된 폭염 추석이 지나도 계속된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