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3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3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30일(음력 12월 20일) 癸巳 화요일



子쥐 띠

蕩盡家産格(탕진가산격)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24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36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48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60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72년생 나는 나, 너는 너라는 진리를 깨달으라.

84년생 여행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96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均衡發展格(균형발전격)으로 그동안 시작하였던 일들이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할 일을 잘해주어 골고루 발전해 나가는 격이라. 서로의 합심 단결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만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이 가당하리라.

25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37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지리니.

49년생 나로 인하여 가족들이 즐거워지리라.

61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73년생 승진, 시험 운이 좋으리라.

85년생 남 걱정말고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97년생 갈증 나지만 조금만 참고 견디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26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38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50년생 자녀들에게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62년생 자금만은 회전되어 겨우 한숨을 돌린다.

74년생 구설수가 따르니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86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98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內庭突入格(내정돌입격)으로 길에 지나가던 사람이 나의 허락도 받지 않고 내 집안으로 불쑥 들어온 격이라. 생각지 않던 불청객의 내방을 받을 운으로 나의 비밀이 드러나고 나의 프라이버시가 손상 당하게 될 것이니 조심함이 좋으리라.

27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39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51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63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75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손을 조심할 것이라.

87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99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倍道兼行格(배도겸행격)으로 걸음이 아주 빠른 사람이 보통 사람들 보다 갑절로 길을 걷게 되므로 나라에서 중요하게 쓰고자 요새에 배치하는 격이라. 나의 능력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는 때이므로 한 가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처리하여야 함이라.

28년생 가족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40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반드시 해결된다.

52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이라.

64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76년생 동남간에서 온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88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운이라.

00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千年一淸格(천년일청격)으로 황토 흙탕물이 바다와 같이 큰물을 이루어 흐르는 황하강의 물이 맑아지기를 천년간 기원하듯 가능하지 않는 일을 바라는 격이라. 이루어질 만한 일을 기원하여야만 성취되는 것이니 좀더 작은 것을 바라고 기원하라.

29년생 생각지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41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53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65년생 각자의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77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89년생 복권 당첨, 추첨 운이 좋다.

01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인바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

30년생 막혔던 일이 풀릴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42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54년생 재물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66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78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90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02년생 이성에게 손해 보니 주의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1년생 건강, 특히 다리 골절상을 주의하라.

43년생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55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67년생 더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79년생 배우자와 다투지 말라. 손해 보리니.

91년생 육식을 줄여야 해결됨이라.

03년생 지금은 절반만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2년생 내 욕심을 줄여야 할 것이라.

44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니 걱정하지 말라.

56년생 정도만 지킬 수 있다면 문제없다.

68년생 도로 무공, 헛된 공이다.

80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92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이라.

04년생 이성에 대한 향수에 잠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33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45년생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 말라.

57년생 빨리 종합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69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이 할 것.

81년생 그것은 지나친 기우이니 잊으라.

93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累卵之勢格(누란지세격)으로 계란을 차곡차곡 쌓아놓아 아주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 격이라. 살얼음을 걷는 기분이요, 우선 배짱을 두둑하게 갖고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이요, 또한 다시 내려놓고 처음부터 새로 쌓아야 하리라.

34년생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절대 못하게 된다.

46년생 이웃과의 분쟁이 타결될 운이라.

58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은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70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이라.

82년생 곧바로 대응하지 말고 한 템포를 늦추라.

94년생 이성교제에 청신호가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老兵退役格(노병퇴역격)으로 수많은 전쟁에 참가하여 용감 무쌍하게 전공을 세운 노병이 이제 퇴역을 하게 됨에 많은 무공훈장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여정, 그간의 노고와 공로 등 모든 것을 인정받게 되는 때로서 이제 나만의 휴식을 취할 시기라.

35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47년생 과장하는 것은 오히려 손해만 보게 되리라.

59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이제 물러서라.

71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으리라.

83년생 공부, 연구 진전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