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8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8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28일(음력 12월 18일) 辛卯 일요일



子쥐 띠

惡逆無道格(악역무도격)으로 다섯 명의 깡패들이 모여 사람들을 감금하고 납치하고, 폭행을 일삼고 또 패륜행위까지 저질러 악독하고 도리에 어긋난 격이라. 이 어찌 나의 잘못을 구제 받을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이 나로 인하여 시작되었으니 인정하라.

24년생 이것 저것 가릴 만한 처지가 아니라.

36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48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

60년생 이왕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72년생 가족, 친구간의 불화가 해소된다.

84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96년생 한 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明哲保身格(명철보신격)으로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여 몸을 잘 보전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빠져나갈 구멍을 먼저 마련해 두는 것이 지혜이니 만큼 그런 연후에 일을 추진하면 절대 실패는 없으리니 꼭 명심해야 할 것이라.

25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37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49년생 일이 진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리라.

61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이라.

73년생 나로 인하여 가족들이 즐거워지리라.

85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고 감싸주라.

97년생 공부,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爬羅剔抉格(파라척결격)으로 깊은 심심 산골에서 학문만을 연마하던 숨은 인재를 찾아내어 중앙인재로 등용하는 격이라. 10년 공들인 탑이 어찌 무너지겠는가 이제야 흙 속에 묻혔던 진주가 깨끗이 닦여 새 빛을 발하게 되는 때이니 더욱 노력하라.

26년생 자금만은 회전되어 겨우 한숨을 돌린다.

38년생 요행수는 절대 금물이니 노력하라.

50년생 희소식, 계약이 은밀하게 성사되는 운이라.

62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4년생 남 걱정말고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86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98년생 마음이 버선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和風暖陽格(화풍난양격)으로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가 봄을 맞아 화창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을 만나 해동이 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릴 듯 풀릴 듯 하던 일이 이제야 순조롭게 해결되는 때이니 정도를 지키면서 의연한 자세로 행동하라.

27년생 신병 조심, 조기검진이 필요함이라.

39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51년생 부부간에 서로 이해해야 함이라.

63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75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87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99년생 미리 챙겨두는 습관이 필요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豚不顧見格(돈불고견격)으로 100여 마리의 돼지를 기르고 있는 사람이 도박에 빠져 아주 돌보지 않으므로 그 돼지들이 아사지경에 처해 있는 격이라. 지금이라도 때는 늦지 않았음이니 빨리 생각을 고쳐 먹지 않으면 진짜 죽음에 직면하게 되리라.

28년생 생이사별의 고통을 맛보리라.

40년생 동남간에서 온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52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64년생 땅에 투자하라 사업은 부진하리니.

76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물러서라.

88년생 지금이 집 장만의 좋은 기회라.

00년생 마음만 있지 취할 수 없으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民窮財渴格(민궁재갈격)으로 한 나라의 임금이 주지육림에 빠져 국민들은 곤궁해지고 재물은 다 없어지고 만 격이라. 타인으로 인하여 나 또한 손해를 보게 될 것이요, 나 또한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게 될 것인바 빨리 다시 한번 잘잘못을 생각해 보라.

29년생 그동안 고민했던 일이 해결되리라.

41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이라.

53년생 믿으라, 복이 따를 것이니.

65년생 미혼 자녀의 데이트가 성사되어 환호성을 지른다.

77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89년생 나는 나, 그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01년생 절교만이 최상의 방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30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42년생 재물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54년생 부부싸움을 특히 조심하라.

66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78년생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라.

90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02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31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43년생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55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67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79년생 일이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91년생 지금으로서는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03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施民如子格(시민여자격)으로 한나라에 성군이 즉위하여 온 나라 안의 백성들을 모두 자식처럼 여겨 선정을 베푸는 격이라. 태평성대가 계속되어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터이나 다음의 곤고할 때를 생각하고 아껴 쓰고, 저축하여 두라.

32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이라.

44년생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56년생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68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80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92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여야 함이라.

04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45년생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57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69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81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93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리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

34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46년생 친구 때문에 나의 마음이 우울해지리라.

58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70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82년생 지금 그것으로 만족하라.

94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35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47년생 죽마고우를 상면 할 운이라.

59년생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71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다.

83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95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