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예담 백미 기탁식. 사진 왼쪽부터 김선희 대표, 윤상섭 감곡면장. |
자미예담은 지역 내 수급자, 장애인 및 독거노인 가구에 정기적으로 전기장판, 쌀 등의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김선희 대표는 "명절에 소외된 취약계층이 풍요롭고 따듯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상섭 감곡면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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