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7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7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27일(음력 12월 17일) 庚寅 토요일



子쥐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4년생 백방으로 수소문하면 찾는다.

36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48년생 자녀로 인한 수심 운이 있다.

60년생 지금으로서는 나아질 기미가 없으리라.

72년생 아직은 먼 일이니 너무 바쁘게 생각 말라.

84년생 돌아사 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96년생 조금만 참으라 곧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이니 인정 사정 보지말고 앞 뒤 재지 말고 잡아야 함이라.

25년생 이것 저것 다 대보아도 해답이 없으리라.

3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49년생 내가 악역을 맡을 수밖에.

61년생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라.

73년생 내가 앉았던 자리를 물려주게 되리라.

85년생 나의 진실을 알아줄 때가 곧 온다.

97년생 그 일은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秋草逢霜格(추초봉상격)으로 좋았던 시절은 가고 가을이 오니 그 가을 풀꽃에 서리가 내려 시드는 격이라. 울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나 풀꽃이 서리를 만나는 때는 결실을 맺게 되는 법이니 너무 두려워 말고 과감히 일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때라.

26년생 그것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38년생 낭패 당하지 않으려면 준비를 철저히 하라.

50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62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든다.

74년생 친구는 친구인 것이다.

86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98년생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智謀雄略格(지모웅략격)으로 외적의 침략을 받아 고심하던 중 슬기로운 계책과 웅대한 계략이 생겨 물리치는 격이라. 어려움에 처했다가도 곧 회복될 것이요, 가까웠던 사람들도 멀어졌다가도 다시 가깝게 되리니 너무 근심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39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51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63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만 보게 되리라.

75년생 싸움은 금물이니 일단 피하라.

87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99년생 나의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內淸外濁格(내청외탁격)으로 깨끗하고 곧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어지러운 세상을 힘들여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중심이 곧지 않으면 나 자신 역시 외부의 탁한 기운으로 휩싸이게 될 것인바 올곧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정진하고 수양하라.

28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40년생 내가 뿌린 공덕이 이제 돌아오리라.

52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면 답이 있으리라.

64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76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88년생 상황을 정확하게 보고 들으라.

00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核心人物格(핵심인물격)으로 국가 정책 산업을 계획함에 있어 구성원 중 핵심인물로 활동하는 격이라.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입장으로 때로는 행동에 제약을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나 일은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29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41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53년생 계약서를 함부로 쓰지 말라.

65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77년생 나의 마음대로 해도 될 것이라.

89년생 주문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01년생 우선 한 고비는 넘긴 셈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落葉逢霜格(낙엽봉상격)으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 설상가상으로 서리를 만난 격이라. 엉뚱한 곳에서 사건이 터져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질타를 받아 낙심 천만한 때라.

30년생 딴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42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54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66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78년생 내 탓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 지리라.

90년생 빨리 궤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

02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집안 식구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31년생 내놓은 부동산 팔릴 기미가 보이리라.

43년생 있는 그대로만 보여도 해결 되리라.

55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이리라.

67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79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91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해야 한다.

03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청량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32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44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56년생 머리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68년생 일단 서북쪽으로 여행이나 다녀 오라.

80년생 재산 증식의 기회이니 부동산에 투자하라.

92년생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빨리 딴 사람에게 빌려 주라.

04년생 지금으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으니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拔本塞源格(발본색원격)으로 죄 지은 사람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뒤져 찾아내는 격이라. 이제야 병폐를 제거하는 시기요, 단점이 장점으로 화하는 시기라, 한 발 한 발 신중을 기하여 전진하여야할 것이요, 절대 경거망동을 삼가라.

33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45년생 빨리 종합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57년생 이웃과의 분쟁이 타결이 될 운이라.

69년생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 말라.

81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

93년생 이성교제에 청신호가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34년생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절대 못하게 된다.

46년생 둘 중 하나를 빨리 택하라.

58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70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당장 물러서라.

82년생 지나친 기우이니 빨리 잊으라.

94년생 지금 그 자리를 그대로 고수해야 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累卵之勢格(누란지세격)으로 계란을 차곡차곡 쌓아놓아 아주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 격이라. 살얼음을 걷는 기분이요, 우선 배짱을 두둑하게 갖고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이요, 또한 다시 내려놓고 처음부터 새로 쌓아야 하리라.

35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47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되는 것을 주의하라.

59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71년생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리라.

83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으리라.

95년생 공부, 연구 진전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