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의원, 율면 주민과의 대화 나서 |
이날 주민과의 대화는 김하식 의장을 비롯한 송옥란 산업건설위원장, 박준하 의원, 임진모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하식 의장은 "농어촌 도로 203호선 확포장 공사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에 모든 역량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과의 대화는 2월 1일까지 진행되며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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