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까지 운영하는 군의 이번 창구 개설은 관내 거주하는 청년들의 고충, 창의적인 생각 등 현실적이고 자유로운 이야기를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핸드폰 인증으로 간편하게 의견을 접수하면 된다.
참여 경로, 정책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진솔한 의견을 듣기 위해 창구를 개설했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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