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5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5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25일(음력 12월 15일) 戊子 목요일



子쥐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36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일단 부딪치라.

48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되니 말조심을 해야 함이라.

60년생 나도 이제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72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84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96년생 둘 다다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 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25년생 왔다 갔다 하지 말고 중심을 꽉 잡으라.

37년생 지금은 딱 절반만 털어 놓으라.

49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61년생 이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73년생 될 것이니 염려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85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좋은 운이라.

97년생 모든 것을 정리하고 기록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인바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

26년생 자녀의 경사로 가족이 화합되리라.

38년생 도로 무공, 헛된 공이다.

50년생 움직인 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62년생 최대한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74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86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98년생 구애하는 것과 받는 것 모두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아야 할 것이라.

27년생 중요한 것,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39년생 덕도 베풀어야 할 때 베풀어야 함이라.

51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63년생 계약이 성사되니 걱정 말라.

75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라.

99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인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된다고 속단하지 말고 보류하라.

40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득이 있으리라.

52년생 친구와는 절대 다투지 말 것이라.

64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에 맞지 않은 일이다.

76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88년생 바랄게 따로 있지 그것은 안 된다.

00년생 조금만 버티면 나의 승리가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29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41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급선무라.

53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65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이것으로 만족하라.

77년생 상태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라.

89년생 뜻하지 않던 귀인의 도움이 있다.

01년생 지금의 어려움이 곧 극복되리니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30년생 건강, 특히 다리 골절상을 주의하라.

42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54년생 이제는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66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78년생 슬픈 소식을 접하여 우울해 진다.

90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02년생 이성에게 손해 보니 주의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多用之材格(다용지재격)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 다방면으로 많이 쓰이는 재목감과 같은 격이라. 모든 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될 것이요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게 되는 때이니 힘껏 추진하라.

31년생 위장병에 적신호, 과음 과식 주의.

43년생 내가 베푼 일 대가를 바라지 말라.

55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67년생 적선지가는 필유여경이라.

79년생 보살펴준 김에 조금만 더 보살펴 주라.

91년생 그것은 아직은 때가 이르니 좀 더 기다리라.

03년생 좀더 마음을 넓게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秋草逢霜格(추초봉상격)으로 좋았던 시절은 가고 가을이 오니 그 가을 풀꽃에 서리가 내려 시드는 격이라. 울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나 풀꽃이 서리를 만나는 때는 결실을 맺게 되는 법이니 너무 두려워 말고 과감히 일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때라.

32년생 요즘 일이 왜 이렇게 힘이 드는가.

44년생 자녀에게 승진, 영전 운이 있다.

56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리라.

68년생 한 발 양보함이 좋으리라.

80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한다.

92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04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3년생 오래된 병 차도를 보인다.

45년생 화해하면 더 큰 이익이 있다.

57년생 손해 보는 일이라 생각하지 말라.

69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81년생 친구가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93년생 과욕은 금물, 적당히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窮心覓得格(궁심멱득격)으로 아주 귀한 보물을 잃어버리고 백방으로 찾아 헤매다가 고생 끝에 간신히 찾아낸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라 이제야 행복이 나에게 찾아오게 되는 때로서 이 때 만한 행복을 과거에는 느껴보지 못 하였을 것이라.

34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되니 안심하라.

46년생 걱정말고 계획부터 세우라.

58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를 조심하라.

70년생 나에게 손해가 되니 물러 서라.

82년생 은행융자 OK! 자금 융통 OK!.

94년생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35년생 걱정 말라 뜻대로 되리니.

4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59년생 지금이 바로 기회이니 꽉 잡아보라.

71년생 속 상할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83년생 부모님께 나의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95년생 형제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