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오범균 작가의 개인전인 알프스의 비경 전시에선 이탈리아 돌로미티 사진을 비롯해 줄리안 알프스 풍경 등 알프스의 3대 미봉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트레치메부터 까자렛 호수까지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을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cacf.or.kr) 및 CN갤러리 누리집(www.cngallery.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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