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2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2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22일(음력 12월 12일) 乙酉 월요일



子쥐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4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이니 더 노력하라.

36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만 본다.

48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60년생 필요하다면 끝까지 매달리라.

72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84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96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25년생 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37년생 그것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49년생 말만 무성하고 실익은 없다.

61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73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든다.

85년생 이제 상승 운이니 걱정 말라.

97년생 욕심 내지 않아도 그 일은 풀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6년생 해결 되리니 너무 답답하게 생각 말라.

38년생 싸움은 금물이니 일단 피하라.

50년생 생각지 않은 희소식이 온다.

62년생 여행은 다음을 위한 원동력이라.

74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돌려주라.

86년생 나의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98년생 친구, 가족 중 하나만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27년생 상대방을 너무 얕잡아 보지 말라.

39년생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51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

63년생 일을 그르치게 되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75년생 사치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87년생 그간의 고민이 깨끗이 해결됨이라.

99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28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임을 명심하라.

40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52년생 지금 풍족하다고 펑펑 쓰지 말라.

64년생 손해보리니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76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88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00년생 형제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9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41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53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65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77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89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01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30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42년생 욕심 난다고 덥썩 취하지 말라.

54년생 나도 이제는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66년생 내 속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78년생 가만히 있지 말고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90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02년생 이성에게 손해 보니 주의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 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31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43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55년생 식사를 제때에 하여야 할 것이라.

67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79년생 윗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91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라.

32년생 교통사고 운. 흑색 차 조심.

44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56년생 친구 따라 한일 낭패만 본다.

68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80년생 내가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 말라.

92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04년생 무 특기도 특기인 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大言壯談格(대언장담격)으로 바짝 마르고 체구가 왜소한 사람이 씨름판에서 일등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므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박장대소하는 격이라. 정도에 맞는 큰소리를 쳐야 인정을 하는 것이므로 나의 실력을 갖춘 후 큰소리를 치라.

33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45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 일이다.

57년생 깊은 산 속에서 산신령을 만나는 기분이다.

69년생 등산, 여행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81년생 될 것이니 자신감 있게 도전해 보라.

93년생 부모님의 안부가 걱정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34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46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58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70년생 재산상의 이익이 있으니 기다리라.

82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94년생 하나하나 뜯어보고 사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累卵之勢格(누란지세격)으로 계란을 차곡차곡 쌓아놓아 아주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 격이라. 살얼음을 걷는 기분이요, 우선 배짱을 두둑하게 갖고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이요, 또한 다시 내려놓고 처음부터 새로 쌓아야 하리라.

35년생 화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47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운이라.

59년생 가족들에게 실수를 하지 말라.

71년생 횡재 수, 그러나 요행은 금물이다.

83년생 내 말이 맞다는 것을 주위에서 알게 되리라.

95년생 나에게 기회가 오고 있으니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