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콕콕 건강관리’는 의사 등 전문인력으로 팀을 구성해 고위험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건강측정과 상담, 질병관리 교육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다.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은 입주민들은 아파트에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는 것에 대해 호기심과 기대를 가지고 적극 참여했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임갑순 관리소장은 “공동체 콕콕 건강관리 서비스가 입주민들의 건강 유지와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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