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한전복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장, 강상래 메리츠화재 대전RCM2본부 지점장. |
강상래 메리츠화재 대전RCM2본부 지점장은 이번 달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매월 정기후원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강상래 지점장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보험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위해 행동한 것은 별로 없었다고 느꼈다”며 “아이들에게 보험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전복 본부장은 “초록우산 나눔현판은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곳에 전달되는 나눔 인증 현판”이라며 “후원을 원하는 곳은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042-477-4072)로 연락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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