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소통·배려 3행은 원칙을 지키며 깨끗하게 처신하기, 생각의 공유로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기, 상대방 존중하기,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이다.
사고·갑질·성희롱 3무는 안전·보건 확보의무 위반 및 횡령금지, 상대방으로 우월한 지위 남용 금지, 상대방에게 불쾌한 성적인 언행 금지이다.
김명희 지부장은 이 자리에서"임직원 모두가 법령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적극적인 3행 3무 실천 운동을 당부드린다"며 높은 윤리의식을 강조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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