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의료법 개정안과 간호법 제정안 등 의료분야 현안에 대응하고 필수의료 확보와 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분야 관심이 높아지면서 역할이 커지고 있다.
시의사회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22일과 23일 오후 4시까지 회장 후보 입후보 지원서를 받은 뒤 복수의 지원자가 접수될 경우 투표 등을 거쳐 신임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제12대 김영일 대전시의사회장은 2월 말 임기를 마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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