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16일(음력 12월 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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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16일(음력 12월 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1-15 11:1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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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16일(음력 12월 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1 ` 7 ` 8월생 무엇을 하던지 누구에게 베풀던지 실속 있는 일을 할 것. 마음도 분주하고 행동 또한 분주하니 이익도 많고 쓸데없는 지출이 더 많겠다. 자신이 최고라는 자만에 빠지지 말고 겸손 하라. 가까이 있는 자 당신을 주시하고 있으며 떠나가려는 격.



▶ 소띠



마음과 같이 계획이 일치되지 않으니 힘이 들어도 하늘을 보고 한탄 말고 대책 마련에 힘써라. ㄱ `ㅊ ` ㅇ성씨 주관을 잃고 방황하기 쉬운 때인 만큼 마음을 바로잡고 행동할 것. 2 ` 5 ` 11월생 북쪽에 쥐 ` 닭 ` 소띠 끝까지 믿고 임함이 좋겠다.



▶ 범띠

지난 일에 연연하지 말고 지금은 힘에 겹지만 용기있게 도전하는 사람만이 목적을 성취할 수. 겉으로는 위태하나 정성에 하늘이 감동하니 전화위복에 시기가 오겠으며 7 ` 8` 9월생 마음을 최대한 즐겁게 갖고 맡은 책임 다할 때 길함. 미색 ` 노란색은 피할 것.



▶토끼띠

현재만을 생각지 말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오늘에 고초를 이겨내라. 곧 승전가를 부르는 기쁨의 날이 올 듯. 분수를 지키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조급함만 피하면 이익이 올 수. 2월생은 8 ` 11월생과 사귐은 좋으나 결혼은 생각해 볼 것.



▶용띠

주위에 시기가 많을 수니 개위치 말고 소신을 가지고 한길로만 전진하라. 항상 성급한 성격만 자제한다면 사업이나 가정에 별 무리 없는 성과가 따를 듯. 물질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건강부터 추슬러라. ㅇ ` ㅈ ` ㅍ성씨 돕는 것은 좋으나 실속 있는 행동을 할 것.



▶뱀띠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아무리 호황일지라도 뜻대로 될 수가 없으니 철저한 계획 하에 관리하라. 1 ` 7 ` 8월생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처럼 처음시작 요란했지만 날이 갈수록 고전할 수. 신중한 행동만이 최선임을 알 것. 애정은 대화로 풀어가라.



▶ 말띠

1 ` 2 ` 12월생 개방적이고 화려한 이성교제를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그로 인한 구설로 불행이 따를 듯. 애써 공든 탑 무너질 수 있으니 매사에 심사숙고해서 신중을 기할 것. ㄱ ` ㅂ ` ㅇ성씨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있으니 내 것은 내가 확실히 지켜라.



▶양띠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자에게 무책임한 행동이나 언행으로 상대는 좌절과 슬픔에 쌓여 있음을 알라. 현재 모든 것이 힘든 상황인 만큼 애써 부정하려고 받아들임이 좋겠다. 5 ` 9 ` 10월생 지나친 신경으로 인해 건강에 무리가 옴을 인식하고 주의함이 좋을 듯.



▶원숭이띠

적극적인 자세로 계획을 세웠으면 결말을 볼 수 있는 인내심을 길러라. 세월은 멈추지 않으니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환경에 빨리 적응할 것. ㄱ ` ㅇ ` ㅈ성씨는 분수에 넘치는 낭비는 줄이고 계획성 있는 생활이 요구됨. 금전에 기회가 영원히 따르는 것은 아니다.



▶ 닭띠

ㅇ ` ㅂ ` ㅊ성씨는 새롭게 만난 것을 불만 말고 만족하라. 타인애정문제로 자신까지 비관하고 좌절될 우려 있으니 고귀한 인생을 자신이 개척해서 행복한 삶을 추구함이 어떨까. 2 ` 5 ` 10월생 무슨 일이든 한계를 벗어난다면 모순이 따름을 알 것. 과음삼가.



▶ 개띠

사람은 한번 인연 맺기도 힘들지만 헤어지기도 힘들기 때문에 갈등이 많을 수. 연하의 사람이나 연상의 사람이 토끼 ` 닭 ` 쥐띠라면 도움을 주는 사람이니 ㄱ ` ㅇ ` ㅈ성씨는 자신있게 행할 것. 여자 남편이 추진하는 일 내조에 힘 불어넣어 주면 대성할 수.



▶돼지띠

자기의 주장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면 금전에 이득 또한 생길 수. ㄹ ` ㅇ ` ㅂ성씨 모든 여건이 만족하다고 타인을 적대시하지 말고 유대관계를 적절히 유지시킬 것. 2 ` 8 ` 9월생 애정은 두 갈래 길에서 방황하지 말고 한 곳에 마음두고 진정한 사랑 찾아가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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