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14일(음력 12월 4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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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14일(음력 12월 4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1-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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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14일(음력 12월 4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시간을 잘 활용하는 자는 부자가 되는 것처럼 2 ` 5 ` 7월생 자신의 지위가 높아질수록 겸손한 자세를 가질 것. 닭 ` 범 ` 원숭이띠에게 물질을 베풀어 사람을 잡으려하지 말고 진정한 인간애를 베풀어 함께 일할 자 찾아라. ㄱ ` ㅊ ` ㅍ성씨 말에 책임질 것.

▶ 소띠



10 ` 11 ` 12월생 의류나 학원을 동업하려고 생각한다면 구상하는 대로 추진하라. 기회를 놓치지 말고 활용할 때 놀러갈 수 있는 운이다. 눈앞에 일들에 급급하면 손해가 따르니 약속한 것 실천을 우선으로 할 것. 검정색은 자신감을 나타내니 길함.



▶ 범띠

현재 하고 있는 일에만 열성을 다하라. 시기적으로 어려움이 계속되니 허욕을 부리지 말고 내실을 기할 것. 보증부탁 생길 수 있으니 7 ` 8 ` 9월생 단호하게 거절함이 모두를 위하는 길이다. 음주음전으로 기분상할 일 있을 수 조심할 것. 노란색 ` 미색삼가.



▶토끼띠

2 ` 4 ` 6월생 검정색은 계획하고 있는 일 지연만 되고 자기 뜻대로 펼칠 수 없으니 삼가라. 갖고 싶어만 하다가 갖은것까지 다 버릴 수. ㄱ ` ㅊ ` ㅇ성씨 즐거운 마음을 갖고 더 넓은 곳을 향해 용기로서 극복할 때 행운의 여신이 함꼐 할 수. 남쪽이 길 방향.



▶용띠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으니 마음에 갈등으로 번민하는 격.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대화로 풀고 딴 길을 생각해 봄이 어떨까. 1 ` 8 ` 12월생 당신의 몸이 지쳐가고 있음을 안다면 빨리 안정을 찾음이 좋을 듯. ㄱ ` ㅂ ` ㅎ성씨 이사수나 가계변동수가 있겠다.



▶뱀띠

실패를 원망하기 이전에 자신에게 도움 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스스로 의욕이 생기도록 움직일 것. ㄱ ` ㅊ ` ㅂ성씨 남에게 맡기기 이전에 스스로 관리를 해나갈 때 허점이 없음을 알라. 타인으로부터 손해 볼 수. 1 ` 4 ` 6월생 파란색 ` 오렌지색이 행운.



▶ 말띠

마음은 힘껏 뛰고 싶지만 뜻대로 안도니 짜증만 나는 격. ㄷ ` ㅇ ` ㅍ성씨 4 ` 8 ` 10월생 닭 ` 개 돼지띠에게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상책. 서쪽엔 금전의 도움줄자 나타나니 도움 있겠다. 세상을 원망하기보다는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마음가짐이 우선임.



▶양띠

행복을 찾는 길이 어디일까 생각하며 찾는다면 어느곳에서도 볼 수 없을 것이다. 3 ` 5 ` 10월생 바로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음을 깨달아라. 점점 들어오는 것이 적다고 변동은 하지 말 것. 제품 ` 의류 ` 도매상은 그대로 진행함이 더욱 발전할 수.



▶원숭이띠

6 ` 9 ` 11월생 사랑한다는 것은 진실한 마음으로 이어져야 갈등이 없다. 책임 있는 언행과 행동이 요구될 때. ㄹ ` ㅁ ` ㅇ성씨 자기 본위대로 생각하지 말고 주위와의 조화를 도모하라. 일의 순서가 틀리면 시간만 낭비할 뿐 헛수고하고 있음을 왜 모르는가.



▶ 닭띠

한순간에 분노를 참으면 매사 순조로움이 따름을 알라. 남의 말에 현혹되어 가지고 있던 사랑 깨어지고 또다시 재회하고자 하는 격. ㅅ ` ㅊ ` ㅇ성씨 끊고 맺음 분명히 하고 소신대로 밀고 나감이 좋겠다. 5 ` 10 ` 12월생 투자금융 ` 증권은 길하다.



▶ 개띠

현재 답답함으로 가득 차 있구나 안개 속에서 헤메이지 않음이 좋을 듯. ㄱ ` ㅈ ` ㅁ성씨는 남의 말에 현혹되어 또다시 같은 길 걷지 말고 어떤 일이든 신중을 기하라. 1 ` 6 ` 8월생 이럴까 저럴까 새로운 직업으로 전환하고져 갈등 격을 수. 노력한 만큼의 행운 있겠다.



▶돼지띠

이곳 저곳 뿌리기만 했지 소득이 없으니 짜증스러움 뿐이구나. 독선적인 고집은 자신을 외롭게 함을 알고 고쳐나가라. 3 ` 4 ` 10월생 혼자 아무리 잘났다 해도 힘든 상황이라면 주위 사람과 협력을 이루어 나갈 것. 도움 주고 받는 일거양득에 소득 있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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