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11일(음력 12월 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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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11일(음력 12월 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1-1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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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11일(음력 12월 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신만 믿고 경솔한 행동은 명예를 손상시킬 수.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인식이 남에게 전달될 수 있으니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지 말 것. ㅁ ` ㅈ ` ㅎ성씨 남들에게 신경 쓰기 이전에 가정에 좀더 가까이 다가감이 좋겠다. 인색한 것을 변명하는 구실로 삼지 말라.



▶ 소띠



2 ` 3 ` 7월생 살아온 세월보다 살아갈 날들이 길건만 한 곳에 마음 머물지 못하고 이정표 없는 곳에서 방황하는 격. 멀리서 찾으려말고 범 ` 돼지 ` 원숭이띠를 생각해 봄이 어떨지. 레저 ` 서비스 ` 유통업에 종사자 현재 수입은 적으나 차차 길하니 자신을 가져라.



▶ 범띠

사업이 잘되어간다 방심하지 마라. 경쟁이 치열한 때이니 자기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때다. 7 ` 9 ` 10월생 감상에 적어 애정에 고민할 때가 아님을 알 것. 이전수 또한 따르니 금전으로 고전할 수. 건강에 좀더 신경씀이 좋겠다.



▶토끼띠

ㅈ ` ㅍ ` ㅇ성씨 양심을 속이는 것은 자신을 잃는 것이다. 해야 할 사랑과 하지 않을 사랑이 있다. 분수에 맞지 않는 사랑으로 갈등 격지만 앞을 내다볼 줄 알 것. 1 ` 4 ` 9월생 용 ` 원숭이띠를 믿을 수 없는 자이다 싶으면 마음을 돌려 새로운 길 찾아라.



▶용띠

인생은 남이 대신 살아줄 수는 없는 것. 초조하고 비관적인 마음을 버려라. 상대가 내 마음 몰라주니 고통이 따르지만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을 것. ㅂ ` ㅅ ` ㅎ성씨 건강할 때 행복이 있는 것이니 스스로 챙김이 좋겠다. 밤길 운전조심.



▶뱀띠

손해를 보고서도 마음이 약해서 싫은 소리 못하고 당할 때가 많구나. 단계적인 과정을 통해서 목적지에 도달하도록 노력할 것. 하고 있는 사업은 서둘러 변동하려말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늦을수록 이익이 따를 듯. 식당 ` 여관 ` 귀금속자는 확장이나 변동가능.



▶ 말띠

남에 밑에서 있자니 내 뜻을 펼 수 없고 혼자서 추진하기엔 능력부족이니 자신과의 싸움에서 고민하는 격. 연인과도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한 태도는 반감을 가지나 좀 더 패기 있는 성격으로 고쳐봄이 좋겠다. 3 ` 4 ` 10월생 동업을 구상한다면 추진할 것.



▶양띠

앉아서 이궁리 저궁리 한다고 먹을 것 입에 넣어 줄사람 어디 있겠는가. 땅이 있어야 말뚝 박는 이치처럼 이곳저곳 찾아 나설 것. 3 ` 11 ` 12월생 ㄱ ` ㅊ ` ㅇ성씨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만ㄹ 되새기며 새로운 터전 찾을 대문은 열러 있으리니 북쪽이 길향 이다.



▶원숭이띠

겉으로 드러난 것은 빈약하나 속 내용이 알차 곧 모든 소망을 이룰 수. ㄱ ` ㅈ ` ㅁ성씨 매매건이 북동쪽에 있으면 순조롭게 이루어지니 기세 또한 당당하겠구나. 2 ` 6 ` 12월생 일 처리함에 있어 문서상에 하자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 또한 중요함을 알 것.



▶ 닭띠

자존심을 버려서도 안 되겠지만 너무 강하게 내세우는 것이 좋지 않으니 한번쯤 숙이는 것도 지혜의 한 방법임을 알 것. 1 ` 5 ` 9월생 줄다리기도 계속하념 팽창하여 끊어지게 마련 늦추는 자세를 갖추어라. 푸른색으로 자신을 나타냄이 좋겠다. 투기는 삼가.



▶ 개띠

6 ` 7 ` 12월생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선의의 경쟁 속에서 알게 모르게 싸우며 다툼이 이루어짐을 알 것. 닭 ` 범 ` 돼지띠가 당신을 견주고 있다고 기분상하지 말라. 경쟁자가 추격하고 있으니 방심은 금물. ㄱ ` ㅈ ` ㅍ성씨 애정과 존경과 사랑이 요구될 때다.



▶돼지띠

지나친 참견은 반항심을 불러일으키게 됨을 알 것. 자식에 대한 애착은 좋으나 자존심 건드리지 말고 본인에게 맡겨봄이 어떨지. 5 ` 7 ` 8월생은 자녀 진학문제로 머리 아픈 격. ㅇ ` ㅈ ` ㅍ성씨 지나친 욕심은 잘되던 일 그르치겠다. 가족과 화합이 필요.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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