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한전복 본부장, 공감과 이해 심리상담소 김영진 대표 |
공감과 이해 심리상담소 김영진 대표는 "아이들에게 심리상담 치료를 지속하면서 아이들을 돕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고 초록우산에 후원하기로 결정했다”며 “많은 아이들이 함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전복 본부장은 “초록우산 나눔현판은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 내 아이들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곳에 전달되는 나눔 인증 현판”이라며 “후원과 나눔현판 관련 문의는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042-477-4072)로 연락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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