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택구 예비후보] |
간담회에서 염우택 서대전지구 회장은 '지역경제 생산성 및 인구 감소 해결을 위한 정책을 브리핑하고 외국인 근로자 수급으로 지역 경제 생산성을 향상 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웅희 유성지구 회장은 이 예비후보의 '유능한 일꾼' 캐치프레이즈를 인용하며 '유능한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를 전달했다.
이밖에 ▲인구감소 ▲고령화 사회 ▲출산장려정책 등 현재 청년들이 고민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가 이뤄졌다.
이택구 예비후보는 "지속적으로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여러 청년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 및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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