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7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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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7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1-0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7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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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7일(음력 11월 26일) 庚午 일요일



子쥐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24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36년생 둘 중 하나를 빨리 택하라.

48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60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72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84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96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는 때이므로 염려하지 말고 하던 그대로 변함없이 해 나가도록 하라.

25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37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49년생 배우자에게 속보이는 일은 하지 말라.

61년생 자신 만만한 것만 도전하라.

73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85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97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26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38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50년생 필요하다면 달라고 매달리라.

62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영업용.

74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86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98년생 등산을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行移得免格(행이득면격)으로 산 속의 밤길을 걷다가 무서운 호랑이를 만나 천신만고를 겪으며 도망을 쳐 요행히 마수에서 벗어난 격이라. 이제야 한시름이 놓이는 때요,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막 당도하는 때로서 가히 어려움을 면하게 되리라.

27년생 친구의 우정을 기꺼이 받아 들이라.

39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51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63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75년생 친구의 곤경은 모른 체 하라.

87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으라.

99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無事平溫格(무사평온격)으로 인생이 아무 탈없이 무사하고 고요하면, 안온 하여 좋은 삶을 누리는 격이라. 크게 나쁜 일은 없을 것이요, 백사가 여의하고 만사가 형통하여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독차지하게 되리니 아무 근심 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이니 노력하라.

40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52년생 의견일치로 수입이 증대된다.

64년생 먼저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지리라.

76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88년생 내가 먼저 사과함이 좋으리라.

00년생 친구와의 불화가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29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이라.

41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53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65년생 빠른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77년생 내 공은 반드시 인정받는다.

89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01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을 필요로 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指名手配格(지명수배격)으로 죄를 진 사람을 전국에 지명 수배하여 검거하려고 하는 격이라. 나의 행동에 제약을 받을 것이요, 이때 나의 행동을 조심하지 않는다면 크나큰 낭패를 볼 것인바 한 발 한 발 뛰는 것을 살얼음 위를 걷는 것과 같이 하라.

30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우리라.

42년생 과한 부탁이다 빨리 철회하라.

54년생 천추에 남을 한은 이제 버리라.

66년생 사업부진으로 상심할 운이라.

78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90년생 가족들과 외식을 하는 것도 좋으리라.

02년생 속보이는 일이니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蕩蕩平平格(탕탕평평격)으로 분쟁이 붙은 두 사람을 판결하는 판결관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칭송이 나에게 쏟아지는 때로서 늘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묵묵히 처리하면 플러스 알파가 따르리라.

31년생 이 편도 저 편도 들지 말라.

43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55년생 만사형통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리라.

67년생 가족과의 의견충돌이 있으리라.

79년생 결자해지, 고리를 풀 사람은 나밖에 없다.

91년생 우선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하리라.

03년생 이성을 주의하라 득이 전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32년생 조금만 참으라 곧 해결된다.

44년생 지금은 이르니 너무 바쁘게 생각 말라.

56년생 지금 당장 근교로 드라이브를 권한다.

68년생 백방으로 수소문하면 찾는다.

80년생 가족으로 인한 수심 운이 있다.

92년생 내가 과감히 양보하면 풀린다.

04년생 조금만 더 아껴 쓰도록 독려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33년생 자금회전이 매우 좋아지게 되리라.

45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57년생 괜한 욕심이 아니라면 이루어진다.

69년생 나의 마음대로 일이 해결된다.

81년생 내 힘만으로는 미약하니 원조를 요청하라.

93년생 내 주장대로 밀고 나가도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4년생 매사 정확하게 살펴본 후에 동의하라.

46년생 나 혼자서는 힘드니 가족들의 협조를 받으라.

58년생 생각지 않던 조력자가 나타나리라.

70년생 고민하지 말고 빨리 털어 놓으라.

82년생 형제들의 후원으로 해결되리라.

94년생 돈은 나의 계획대로 들어오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被髮徒跣格(피발도선격)으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여자가 머리를 풀고 버선을 벗고 구슬피 울어대는 격이라. 지금까지 쌓았던 공든 탑이 무너지게 되는 쓴맛을 보게 되는 때이나 너무 개탄해 하지 말고 빨리 정신을 가다듬고 재기에 힘써야 하리라.

35년생 생각지 않던 장애로 고심한다.

47년생 관재 구설 운이 따르니 언행을 주의하라.

59년생 너무 바쁘게 움직이지 말 것이라.

71년생 여행은 금물, 정중동이 최고.

83년생 가족과 협의하는 것이 최고라.

95년생 독불장군은 없으니 합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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