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5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5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5일(음력 11월 24일) 戊辰 금요일



子쥐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24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겨우 해결된다.

36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48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한다.

60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72년생 이길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

84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다.

96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으로 약하디 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보약인바, 이 보약을 먹어 힘내는 격이라. 강한 사람은 보약이 필요 없는 법, 보약은 약한 사람이 먹어야 되니 괜히 욕심을 부리지 말라, 화를 자초하리라.

25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37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49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61년생 이게 무엇인가? 헛된 공이 되었으니.

73년생 형제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85년생 내 입장을 자세히 설명하라.

97년생 필요한 것이 있으면 손윗사람에게 부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地盤工事格(지반공사격)으로 높은 빌딩을 짓기 위하여 우선 지반 공사를 튼튼하게 하는 격이라. 미리미리 준비하는 생활은 어떠한 어려움도 끼어 들지 못하는 것인바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대비하는 습관이 필요할 것이라.

26년생 자식 탓을 하지 말고 내 탓으로 돌리라.

38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50년생 과식과 과음을 삼갈 것이라.

62년생 급한 일이니 우선 물길을 딴 데로 돌리라.

74년생 투자한 만큼 손해니 지금이라도 철수하라.

86년생 형제들의 도움은 절대 불가함이라.

98년생 나의 입장을 먼저 되돌아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同氣一身格(동기일신격)으로 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형제간은 모두 한 몸과 같은 격이라. 내 것, 네 것하고 다투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요, 나의 동생이 조금 더 가진다 하여 크게 나빠지는 것이 아닌 바 좀더 관대해 지라. 그러면 존경을 받으리라.

27년생 고통을 감수하면 곧 기쁨이 오리라.

39년생 추진하고 있는 그 일은 득이 없으니 포기하라.

51년생 친구 때문에 손재가 따른다.

63년생 이득이 있을 것이니 열심히 하라.

75년생 상대방의 단점을 감싸 주라.

87년생 의리를 상하게 되니 너무 이익만 밝히지 말라.

99년생 내가 자초한 일이니 후회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八包大商格(팔포대상격)으로 청나라에 보내던 사신을 따라가 홍삼을 팔던 의주의 상인과 같은 격이라.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순탄 대로를 걷는 것과 같음이니 너무 서두르지 않더라도 대세는 모두 나에게 향해 있음이라.

28년생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40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성사되리라.

52년생 그 일만큼은 된다 계획대로 결행하라.

64년생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법이라.

76년생 모처럼만에 시원스런 느낌이 든다.

88년생 내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욕심내지 말라.

00년생 이성 때문에 손재가 따르니 견제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和風暖陽格(화풍난양격)으로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가 봄을 맞아 화창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을 만나 해동이 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릴 듯 풀릴 듯 하던 일이 이제야 순조롭게 해결되는 때이니 정도를 지키면서 의연한 자세로 행동하라.

29년생 친구로 인한 구설수가 따른다.

41년생 지금은 어려우니 뒤로 물러서라.

53년생 속만 상하니 지난 일을 후회하지 말라.

65년생 지금까지 투자한 것은 셈하지 말라.

77년생 매일매일 최선을 다함이 좋으리라.

89년생 일을 추진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라.

01년생 나이 먹은 뒤 후회 않으려면 지금 열심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豚不顧見格(돈불고견격)으로 100여 마리의 돼지를 기르고 있는 사람이 도박에 빠져 아주 돌보지 않으므로 그 돼지들이 아사지경에 처해 있는 격이라. 지금이라도 때는 늦지 않았음이니 빨리 생각을 고쳐 먹지 않으면 진짜 죽음에 직면하게 되리라.

30년생 누군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42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검정색 차.

54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66년생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78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90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내 뜻을 알아준다.

02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31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고 과감히 포용하라.

43년생 부동산 매매운이 좋을 것이라.

55년생 범인은 가까운 곳에 있으니 찾아보라.

67년생 가족들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르리라.

79년생 내가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91년생 나의 소득은 변함이 없음이라.

03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支配階級格(지배계급격)으로 한나라의 수많은 국민들 중에 나는 지배 계급에 속하여 편안한 격이라. 높은 자리에 있을 때 나보다 못한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요, 너무 목에 힘을 주는 것은 삼가고 더욱 겸손해질 필요가 있음이라.

32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44년생 떨어져 사는 형제가 그리운 때.

56년생 그것이 바로 나의 약점이니 고치라.

68년생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해결되리니.

80년생 친구사이에 있는 일은 많은 이익이 생기리라.

92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04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權門貴族格(권문귀족격)으로 나의 가문이 귀족에 속해 있어 아무 어려움이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힘과 능력 때문에도 그렇지만 주위의 여건이 잘 맞아 떨어져 참 많은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게 될 것이라.

33년생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45년생 금전거래, 보증 불가.

57년생 도대체 언제될지 답답하기만 하다.

69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리니 주의하라.

81년생 이제야 물고기가 물을 만난 때라.

93년생 식구를 위해 과감히 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4년생 모든 일이 정체되는 운이라.

46년생 만나는 사람이 다 내 편이 아니다.

58년생 상대방이 가진 것은 내 것보다 커 보이는 법이라.

70년생 친구와 나를 비교하지 말라.

82년생 일단 상대방을 믿는 것이 좋으리라.

94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상 줄자는 상을 주어야 하고, 벌 줄 사람은 벌을 주어야 하는 때라.

35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47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59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71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83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95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