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원주시 |
추진단은 앞으로 △돌봄체계 구축 분야 △교육환경 구축 분야 △지역산업 연계 분야 △혁신도시 연계 분야 등 분야별로 과제를 발굴하여 '원주형 교육발전 특구 모델'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이어, 1월 5일 교육청, 지역대학, 공공기관, 기업체 등 관계기관과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특구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내 관계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원주형 교육발전 특구 모델을 개발하여 원주가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원주=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