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3일(음력 11월 22일) 丙寅 수요일



子쥐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24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6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48년생 내 본분을 먼저 생각하라.

60년생 똥 묻은 개가 어찌 겨 묻은 개를.

72년생 무조건 성사가 되니 마음 먹은 대로 처리하라.

84년생 장학금, 보너스 받는 운이라.

96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牛馬相逢格(우마상봉격)으로 잔뜩 짐을 지고 서로 힘들어하는 말과 소가 만났으나 둘 다 기진맥진하는 상태로 서로 도와주지 못하는 격이라. 서로는 서로를 위하여 있는 것이나 때로는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때도 있다는 것을 알라.

25년생 걱정하던 일이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

37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49년생 배우자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61년생 사업상 받은 어음, 수표를 주의하라.

73년생 동업자와의 이별 조짐이 있다.

85년생 내 책임이 절반이라는 것을 알라.

97년생 내 마음을 부모님이 알아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2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을 운이라.

38년생 명예를 훼손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50년생 건강 조심, 특히 디스크, 신경통 재발을 조심하라.

62년생 부부갈등이 증폭되리니 한 발 양보하라.

74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86년생 형제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98년생 승진, 시험합격, 승급 운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參差不齊格(참차부제격)으로 대나무 돗자리를 만들려고 대나무를 베어 왔으나 베어온 대나무가 길고 짧고 하여 가지런하지 않아 수고로움을 더하는 격이라. 어차피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버려야 할 것인바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

27년생 우선 부딪혀 보라 해결되리니.

39년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때라.

51년생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자금 회수에 주력하라.

63년생 겁먹으면 일이 더 꼬인다.

75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87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우선 처리 해 주라.

99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28년생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하라.

40년생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말라.

52년생 과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

64년생 친구들을 잘 단속하라.

76년생 형제를 너무 믿어서는 안되리라.

88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00년생 상대방이 필요하다면 적극 매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9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41년생 나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 함이라.

53년생 우정으로 빨리 받아 들이라.

65년생 주위 사람들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77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다.

89년생 표리가 같은 사람이니 믿어도 좋으리라.

01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인 바 때가 왔음을 인식하여 모두 싹 바꿔야 하리라.

30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성사되리라.

42년생 친구로 인한 구설수가 따른다.

54년생 가족들에게 털어놓고 상의해 보라.

66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78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이라.

90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02년생 9회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31년생 교통사고, 특히 검정 색 차를 주의하라.

43년생 된다.. 그러니 계획대로 결행하라.

55년생 예상치 못한 일로 손해를 볼 운이라.

67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결행해도 늦지 않으리라.

79년생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다.

91년생 서북간으로 여행을 다녀 오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이득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32년생 일이 막히게 되어 한 숨을 내쉴 운이라.

44년생 친구들 때문에 낭패를 당하리라.

56년생 지난 일을 후회하지 말라.

68년생 하나하나 뜯어본 후에 사 들이라.

80년생 매사에 조심 조심할 필요가 있음이라.

92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이라.

04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萬無一失格(만무일실격)으로 복 있는 사람이 있어 어떠한 일이든 크고 작은 것이던 간에 실패한 적이 없이 승승장구 성공하는 격이라.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법이요 모든 일은 역시 나에게서 끝나는 법이니 모든 일이 내 손에 달려 있음이라.

33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45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57년생 명예가 돈 보다 더 중요함이라.

69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81년생 가족들에게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93년생 직장상사의 칭찬을 받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34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46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58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70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82년생 다 함께 하는 일이라면 괜찮으리라.

94년생 이성으로부터 면박을 당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35년생 아는 것만 안다고 대답하라.

47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59년생 배우자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71년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운이라.

83년생 부부간에 금슬이 좋아지는 운세라.

95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