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1-0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2일(음력 11월 21일) 乙丑 화요일



子쥐 띠

外城防備格(외성방비격)으로 두 겹으로 쌓인 성벽이 있어 적군의 침입을 받아 외성을 먼저 방비하고 있는 격이라. 외성이 무너질 것을 대비하여 내성 역시 튼튼하게 보수를 해둘 필요가 있음을 명심하여 조그마한 허점도 보이지 말라.



2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36년생 다음 일도 더 중요한 일이다.

48년생 내 손에 없는 것은 생각 말라.

60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72년생 무엇이 걱정인가? 이만하면 족한 것을.

84년생 친구의 조언을 받아 들이라.

96년생 부모님 원조가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土崩瓦解格(토붕와해격)으로 세찬 비바람이 사흘 밤낮으로 몰아치니 집의 흙벽이 무너지고 지붕의 기와가 깨져 나가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에 몰린 격이라. 무너질 현상이 오기 전에 살펴보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25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37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49년생 형제의 과실을 용서하라.

61년생 조금만 참고 더 기다리라.

73년생 금전상의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85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97년생 너무 근심치 않아도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26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38년생 나의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50년생 문사 일에 신경 쓰라.

62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74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86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게 된다.

98년생 드라이브로 기분전환을 하고 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27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39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51년생 웅덩이, 맨홀 등 실족 주의.

63년생 내 맘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75년생 매사에 말과 행동을 주의하라.

87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99년생 구애하는 것과 받는 것도 좋으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 감에 젖는 때라.

28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40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52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64년생 일 처리에는 다소의 융통성도 필요하다.

76년생 지금은 부족하니 자료를 충분히 갖추라.

88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00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29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41년생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53년생 아직도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65년생 자녀의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77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89년생 내 허물도 크니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01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니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午말 띠

得比利財格(득비리재격)으로 우연하게 만난 친구가 권하여 투자했던 것이 순식간에 뛰어올라 큰 재산을 이루는 격이라.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주위의 도움으로 막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하게 되어 휘파람을 불게 되는 때라.

30년생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처리하라.

42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54년생 그것은 아직은 때가 이르니 좀 더 기다리라.

66년생 친구 따라 강남가지 말 것이라.

78년생 직장 한번 더 살펴보고 말하라.

90년생 적선지가는 필유여경이라.

02년생 현재 실력으로는 안 되니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萬里長天格(만리장천격)으로 부모님의 은혜는 높고도 넓은 법이니 이 어찌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이것이 곧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은 격이라.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나 자신이 어찌 이 세상에 태어났겠는가 은혜에 보답하라.

31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43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55년생 역사적인 사건을 직접 접한다.

67년생 빠른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79년생 보살펴 준 김에 조금만 더 보살펴 주라.

91년생 친구에게 의지하지 말라.

03년생 나 먼저 반성해 보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라.

32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4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56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68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80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92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04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45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57년생 바라는 것이 정당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69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81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93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34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46년생 미리 챙겨두는 습관이 필요함이라.

58년생 집 수리와 매매는 는 절대 안 된다.

70년생 아무도 말릴 수 없으니 그대로 두라.

82년생 친구들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94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면 득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破竹之勢格(파죽지세격)으로 용맹스럽고 병법이 뛰어난 장수가 병권을 지휘할 수 있는 지위에 올라 대치 관계에 있는 적진을 거침없이 뚫고 쳐들어가는 당당한 기세와 같은 격이라. 현재 상태에서는 부족한 것이 없으니 서두르지 말고 대처하라.

35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물러서라.

47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59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71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83년생 둘 다 다 내가 취해도 무방하리라.

95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고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