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당협위원회 해돋이 행사 참석자들이 1일 오전 7시 서구 남선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구을 당협 |
행사에는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양홍규 당협위원장과 대전시의원, 서구의원, 핵심당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3년을 돌아보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기념행사를 마친 후 인근 식당에서 떡국을 나눠 먹었다.
양홍규 위원장은 "새해는 다시 희망 대한민국의 서곡이 시작되는 한 해가 될 것이고 대전발전도 획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