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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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12-3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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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1일(음력 11월 20일) 甲子 월요일 신정



子쥐 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24년생 자녀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36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48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60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72년생 수표 주의, 부도 날 우려가 있다.

84년생 일단은 건네주고 계산을 하라.

96년생 살아가는 것이 다 그런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 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하여 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25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37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49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61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73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85년생 혼자서도 충분하니 걱정하지 말라.

97년생 따라잡을 수 있는 데까지 뛰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하게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26년생 숨기지 말고 미련없이 모두 밝히라.

38년생 내가 먼저 솔선 수범해야 한다.

50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돌아보라.

62년생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말라.

74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하리라.

86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98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27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희색 자가용 조심.

39년생 배우자의 건강 주의 시키라.

51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63년생 지금 빨리 포기함이 상책이라.

75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87년생 다음 일도 더 중요한 일이다.

99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안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28년생 웅덩이, 맨홀 등 실족 주의.

40년생 사기를 당할 운이니 잘 살펴보라.

52년생 형제의 과실을 용서하라.

64년생 부부간에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상의하라.

76년생 인생의 허무함을 맛보게 되리라.

88년생 뜻밖의 재난을 당하는 운이라.

00년생 하나 얻은 것으로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蜜月旅行格(밀월여행격)으로 두 사람의 사랑하는 남녀가 만사를 제쳐놓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하여 밀월 여행을 떠나는 격이라. 이제 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를 나눠야 함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임을 알라.

29년생 일 처리에는 다소의 융통성도 필요하다.

41년생 매사에 말과 행동을 주의하라.

53년생 건강에 해로우니 원거리 여행을 삼가라.

65년생 아직 이르니 거두지 말고 좀 더 기다리라.

77년생 둘 다 다 취해도 무방함이라.

89년생 소중한 물건 도실 할 운이라.

01년생 짝사랑은 비참한 것임을 깨달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30년생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42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54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66년생 주식 투자만큼은 절대 안 된다.

78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90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02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져 혼나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여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31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43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55년생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67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79년생 윗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91년생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32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니 걱정 말라.

44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56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68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80년생 나의 인기가 다소 회복이 되리라.

92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04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트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33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45년생 교통사고 운. 회색 차 조심.

57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69년생 손해만 따르니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81년생 부모님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93년생 친했던 친구가 적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34년생 믿었던 친구, 이게 왠 날벼락인가.

46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58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70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82년생 불씨를 사전에 잘라버리라.

94년생 염려하지 않아도 내 뜻대로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5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47년생 지금 당장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59년생 여유자금을 공익을 위해 내 놓으라.

71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라.

83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이 할 것이라.

95년생 어려운 일 부모님과 상의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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