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30일(음력 11월 1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30일(음력 11월 1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2-2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30일(음력 11월 1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1 ` 5 ` 7월생 다리 놓아 전하다가 모든 것 다 놓친다. 자존심은 마음에 있는 것 굽힐 때는 이익이 있을 듯. ㄱ ` ㅅ ` ㅈ성씨는 수입에는 지장 없다. 소 ` 닭 ` 돼지띠와 의견충돌만 조심하고 하는 일 계속 추진할 것. 남 ` 서쪽사람 믿는 만큼 덕이 온다.



▶ 소띠



2 ` 5 ` 11월생 기혼자는 혼자서 애태우지 말고 함께 힘을 더는 것이 지혜이다. 북 ` 서쪽에 있는 ㄱ ` ㅇ ` ㅈ성씨가 고민을 안겨주겠으나 편하게 받아들여라. 불만이 쌓여도 4 ` 6 ` 10월생 음주로 화근조심. 함께 사는 가족건강이 나쁘게 될 염려 있다.



▶ 범띠

뿌린 만큼 수확은 적다 사업이 안된다고 다른 곳에 신경 쓰지 말 것. 밑알이 있어야 새알을 빼먹는다. 서 ` 남간에 도움줄 자 있을 듯. 3 ` 6 ` 9월생 공직자는 변동수 있고 자영업 하는 사람문 밖에 재물이 있으니 밖으로 뛰어야겠다. 말 ` 원숭이띠 신경 쓰인다.



▶토끼띠

ㄱ ` ㅂ ` ㅊ성씨 친하다고 속마음 보이지 말고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 것. 뱀 ` 닭 ` 돼지띠에게 등을 보이다가 하는 것까지 다 잃게 될 듯. 지금은 베풀때다. 주면 줄수록 더 큰 것이 온다. 2 ` 7 ` 9월생 연상의 연인으로 골치 아프나 지혜롭게 대처하라.



▶용띠

4 ` 7 ` 9월생 혼자만 쉬는 것은 미래를 위함이 아니다. 지금 어려울수록 지혜를 모아 귀인을 만날 것. 적색 ` 흰색이 길. ㄱ ` ㅍ ` ㅎ성씨 애정문제에 있어서 신중하게 대처함이 좋을 듯. 나를 위해 줄 사람은 남 ` 동쪽에 있으니 서쪽은 신중 하라.



▶뱀띠

ㅈ ` ㅇ ` ㅁ성씨 속에 있는 말 함부로 하다가 구설수에 오를 듯. 의류 ` 전자업계는 부진할 수다. 1 ` 7 ` 12월생 북 ` 남쪽계획이나 사업전망 모두 밝다. 능력이 허락하는 한 힘껏 밀고 나갈 때 밑거름이 됨을 잊지 말라. 개 ` 소 ` 원숭이띠가 다리역할 할 수.



▶ 말띠

5 ` 9 ` 11월생은 애정적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면 마음도 행동도 돌로 변한다. 자녀와의 의견충돌을 피함이 좋을 듯. ㄹ ` ㅇ ` ㅂ성씨 내일의 번영을 위해 열심히 답을 쌓아야 한다. 용기를 갖고 일을 추진할 것. 날짜만 끈다고 손에 쥐어주는 것은 아니다.



▶양띠

매사에 지나친 신경을 곤두세우므로 4 ` 6 ` 10월생 잔병이 심할 수.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 예술 ` 예능방면 종사자 인기가 상승에 승전가 높겠다. 애정운은 늦었지만 주변 사람의 뜻을 따르는 것도 좋을 듯. 금전거래는 심사숙고해야 함. 남쪽이 길향.



▶원숭이띠

ㄱ ` ㅁ ` ㅎ성씨는 4 ` 7 ` 11월생 말만 믿다가 이것저것 놓치는 격. 동업자의 말은 이익이 없을 듯. 경쟁을 뚫고 더욱더 힘을 내는 것이 좋겠다. 2 ` 3 ` 6월생 자신의 마음 스스로 달래라. 자녀와 금전문제를 갈림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인관계유지 할 것.



▶ 닭띠

자신의 애정에 대한 애착은 좋으나 ㄱ ` ㅂ ` ㅊ성씨는 그로 인해서 정신적으로 금이 갈까 염려된다. 5 ` 11 ` 12월생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살려라. 자신감이 필요할 때. 영업직이 적격. 서쪽의 돼지 ` 뱀 ` 쥐띠가 하는 일 밀어줄 듯. 가족과의 의견충돌조심.



▶ 개띠

ㄱ ` ㅇ ` ㅈ성씨 노력하면 얻는 것은 많은데 타인에 일로 나가는 것이 많은 격. 지금은 진퇴양난이지만 곧 행운이 온다. 6 ` 8 ` 9월생 마음적으로 심한 갈등을 해소하라. 자신이 가야 할 길을 확실히 정할 것. ㅂ ` ㅈ ` ㅎ성씨가 도움 될 자다.



▶돼지띠

맹목적인 것보다는 목적 있는 삶이 더 보람있다. 5 ` 6 ` 12월생은 꾸준히 노력하면 힘든 만큼의 결실을 볼 것이다. 계약문제로 고심할 수나 작아도 할 것. 애정문제는 오늘만이라도 사랑의 줄다기리는 금물. 59년생 ㄱ ` ㅂ ` ㅇ성씨는 용 ` 닭 ` 개띠의 도움이 필요.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