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9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9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2월 29일(음력 11월 17일) 辛酉 금요일



子쥐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36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48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60년생 친구와 다툼이 생기게 되리라.

72년생 힘이든 일이니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하라.

84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있다.

96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25년생 내일이 정당한 만큼 나에게 유리함이라.

37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 것이라.

49년생 사연에 치우치지 말고 공적으로 처리하라.

61년생 혹시나가 역시나가 될 것이라.

73년생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말 것이라.

85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97년생 공평하게 배분하여야 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無事平溫格(무사평온격)으로 인생이 아무 탈없이 무사하고 고요하면, 안온하여 좋은 삶을 누리는 격이라. 크게 나쁜 일은 없을 것이요, 백사가 여의하고 만사가 형통하여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독차지하게 되리니 아무 근심 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6년생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38년생 그것이 그것이니 비교하지 말라.

50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62년생 배우자로 인한 수심운이 따르리라.

74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86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허사가 된다.

98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 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7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 보게 된다.

39년생 교통사고,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51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된다.

63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75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87년생 돈이 전부가 아님을 알라.

99년생 이성으로 인하여 고민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時哉時哉格(시재시재격)으로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많아 눈물도 많이 흘렸던 바이나 이제야 좋은 시기를 맞게 되어 기뻐 감탄하는 격이라.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듯한 상쾌한 맛도 볼 수 있을 것이요,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가 하고 생각되리라.

28년생 반드시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른다.

40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병을 주의하라.

52년생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64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76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88년생 승급, 승진 운도 기대 된다.

00년생 화해하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男女同權格(남녀동권격)으로 민주주의가 잘 발달되어 있는 나라에서 남녀의 차별이 전혀 없이 동등하게 권리가 주어지는 격이라.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점을 찾으면 서로에게 이익이 돌아갈 것인바 서로 빨리 협의함이 좋을 것이라.

29년생 운명이라 생각하고 더 노력하라.

41년생 생각하지 않던 후원자의 도움이 있다.

53년생 화를 내지 말고 냉정하게 대처하라.

65년생 친구들을 만나 식사를 하라.

77년생 걱정하던 일이 스스로 풀리리라.

89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01년생 좋은 기회가 왔으니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惡逆無道格(악역무도격)으로 다섯 명의 깡패들이 모여 사람들을 감금하고 납치하고, 폭행을 일삼고 또 패륜행위까지 저질러 악독하고 도리에 어긋난 격이라. 이 어찌 나의 잘못을 구제 받을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이 나로 인하여 시작되었으니 인정하라.

30년생 걱정이 깨끗이 사라지는 때라.

42년생 한 발 양보함이 좋으리라.

54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하라.

66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78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90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웃음꽃이 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43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55년생 내가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67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79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91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03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麻中之蓬格(마중지봉격)으로 대마 밭에 쑥이 나 곧게 자란 것과 같이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어 나 또한 좋은 일을 하게 되는 격이라.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것이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닌 것이요, 상대방의 선행을 보고 나 또한 본을 받으니 좋음이라.

32년생 걱정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44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56년생 자녀의 의견을 받아들이라.

68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80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가족을 생각해 보라.

92년생 빨리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94년생 나도 아직 늦지 않았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平生敎育格(평생교육격)으로 직장에서 정년 퇴직을 하고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만나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공부에 전념하는 격이라. 사람은 언제나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사고를 접하여 대처하는 힘을 길러야만 승리할 수 있는 것이라.

33년생 다퉈보았자 모두에게 손해만 온다.

45년생 서로 위하고 상대방을 칭찬하라.

57년생 자신의 결점을 빨리 보완하라.

69년생 자금 불통, 손재 운 주의.

81년생 상대방의 결점보다 내 결점이 더 크다.

93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行尸走肉格(행시주육격)으로 살아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기 덩어리와 같은 격이라. 나의 존재가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미하게 보일 것이나 나의 숨겨져 있는 능력을 보이게 되면 나를 무시하던 인식이 뒤바뀌게 될 것이라.

34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고 감싸주라.

46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

58년생 이왕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70년생 한 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82년생 최대한 노력을 하라, 복이 되리니.

94년생 나의 의견이 드디어 관철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權不十年格(권불십년격)으로 꽃이 아무리 예쁘다 하나 십 일을 가지 못하는 것이요, 권세가 대단하다 하나 십 년이 가지 않는 격이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선행을 베풀지 않으면 나의 권세가 종말을 보았을 때 고통을 맛보게 되는 법이라.

35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47년생 나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

59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이라.

71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83년생 희소식, 계약이 은밀하게 성사되는 운이라.

95년생 공부,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